1.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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皇城新聞
(皇城新聞)은
남궁억
,
나수연
等이 中心이 되어
1898年
(
光武
(光武) 2年)
9月 5日
《대한황성신문》의 版權을 引受받아 創刊한 日刊
新聞
利子 民間 資本 新聞이다.
2. 發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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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로는
幼根
,
박은식
,
장지연
,
신채호
等이 活動하였다. 國漢文混用體가 쓰였으며, 愛國的 論調로 一貫했다.
[1]
1905年
乙巳條約
에 對한
장지연
의 抗日 社說 〈
是日也放聲大哭
〉 記事로 인해 停刊당했고, 다시
1906年
復刊되었다.
[2]
元來는 株2回 2面으로 發行하였지만 光武 3年 11月 23日부터 4段 4面制로 바뀌었다. 皇城新聞이 發行된 13年間 平均 發行 部數는 3000部 假量이었다고 한다.
[3]
3. 廢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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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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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글로벌 世界 大百科事典
》〈
皇城新聞(皇城新聞)
〉
- ↑
日本 帝國의 壓力으로 張志淵의 復歸는 不可했다.
- ↑
Andre Schmid. 2002. Korea Between Empires, 1895-1919.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p.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