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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想속의 그대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幻想속의 그대

幻想속의 그대 》( 英語 : Dear Dolphin )는 2013年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多樣性 獨立 映畫이다. 서태지와 아이들 의 1輯 《 Seotaiji and Boys 1 》 타이틀曲인 〈幻想속의 그대〉와 題目이 같으며, 劇中 後半部 革筋( 이희준 )과 기옥( 이영진 ), 借耕( 한예리 )이 自轉車를 타고 映畫題目과 同名인 曲을 따라부르는 場面이 짧게 揷入되기도 했다.

幻想속의 그대
Dear Dolphin
監督 강진아
脚本 강진아
최영림
製作 制定株
出演 이희준
이영진
한예리
기주봉
排除氣
撮影 김종성
編輯 이연정
정병진
音樂 고진영
製劑
製作社 크라켄
配給社 KT&G 想像마당
開封일
  • 2013年 5月 16日 ?( 2013-05-16 )
時間 110分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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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戀人 借耕(한예리)과 革筋(이희준). 첫만남부터 革斤을 사랑했지만 友情을 위해 마음을 감춰온 借耕의 오랜 切親 기옥(이영진). 작은 嫉妬 以外엔 아무 問題도 없을 것 같던 세 사람에게 그들의 日常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借耕의 갑작스런 죽음이 찾아온다. 1年의 時間이 지나도 革筋은 借耕은 죽은 게 아니라 조금 늦는 것뿐이라고, 現實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살아간다. 기옥은 傷處가 다 나은 것처럼 行動하며 革斤을 向한 오랜 마음을 조금 움직여 본다. 그러던 어느 날 革斤과 기옥의 幻想 속에 머물던 차경이 그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고, 傷處받은 세 사람의 記憶과 日常은 누구도 豫測하지 못한 方向으로 내달리기 始作한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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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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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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