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 怪物을 삼킨 아이
》는
2013年
10月 9日 公開된
大韓民國
의 映畫이다.
地球를 지켜라
를 통해 天才 新人監督으로 注目받았던
장준환
監督의 10年만의 컴백作이자,
김윤석
과
여진구
의 演技組合, 여러 演技派 俳優들의 出演으로 注目받은 映畫이다. 여진구는 이 映畫로
靑龍映畫賞
,
映評賞
, 記者協會
올해의 映畫上
, 大韓民國演藝大賞, 디렉터스컷 映畫祭 等에서 新人賞을 受賞했으며 音樂監督인 모그는 靑龍映畫賞에서 音樂賞을 受賞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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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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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本
| 박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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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
| 이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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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
| 김윤석
,
여진구
,
조진웅
,
김성균
,
장현성
,
박해준
,
임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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撮影
| 김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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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
| 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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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社
| 나우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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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給社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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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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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年 10月 9日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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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
| 1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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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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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行收益
| 17,695,516,79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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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왜 절 키우신 거에요?"
冷酷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 運轉專門 말더듬이 ‘기태’, 理性的 設計者 ‘眞性’, 銃器專門 狙擊手 ‘범수’, 冷血漢 行動派 ‘同笵'. 14年동안 한番도 안 잡힌 베테랑 犯罪組織. 그들에게는 한名의 아들 '화이'가 있다. 아빠만 5名이나 되는 異常한 家庭環境을 감추기 위해 다니지도 않는 學校를 다니는 척 하느라 校服까지 求해서 입고 다니는 處地지만 마음만큼은 여느 少年들과 다를바 없었다. 하지만 하나뿐인 아들을 이런 純粹함속에 갇혀지내게 下考試싶지 않았던 석태는 犯罪를 가르치겠다며 아들의 손에 銃을 쥐어주게 된다. 그리고 한 발의 銃聲이 울러 퍼진 그 날 以後. 숨겨진 眞實을 마주하게 된 화이와 그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變化하기 始作한다!
主要 人物
編輯
- 김영민
- 최정민 驛
- 서영화
- 김선자 役
- 유연석
- 朴智元 驛
- 郵政局
- 盲人 按摩師 驛
- 박진우
- 張 刑事 役
- 한철우
- 金 刑事 役
- 민복기
- 中年 前職檢事 役
- 손강국
- 飮酒團束 警察 役
- 한이진
- 飮酒團束 警察 役
- 이준혁
- 再開發團地 警察 役
- 박건규 - 再開發團地 警察 役
- 임형택 - 刑事課長 役
- 손종학
- 警察廳長 驛
- 김홍파
- 仁川市長 驛
- 박명신
- 鄭 議員 役
- 정윤석
- 10살 화이 驛
- 윤승주 - 3살 화이 驛
- 신성원
- 3號線 혐악남 驛
- 전익수 - 3號線 被殺刑事 役
- 金鍾泰 - 3號線 刑事 役
- 金民錫 - 3號線 刑事 役
- 兪炫準 - 3號線 刑事 役
- 김주황
- 3號線 刑事 役
- 엄지만
- 3號線 刑事 役
- 尹솔 - 3號線 刑事 役
- 지은일 - 私設 警備 驛
- 김록경 - 私設 警備 驛
- 韓進 - 私設 警備 驛
- 이유미
- 유경 親舊 役
- 朴奎利 - 유경 親舊 役
- 곽준민 - 유경 親舊 役
- 조성희
- 트럭記事 役
- 최주미 - 체리酒店 아가씨 驛
- 임소미 - 체리酒店 아가씨 驛
- Ghulam Yaseen - 工業社 職員 驛
- Noman Rao - 工業社 職員 驛
- Boshon - 工業社 職員 驛
- 程度圓
- 再開發團地 人夫 驛
- 최용현 - 再開發團地 人夫 驛
- 장인섭 - 新參刑事 役
- 박경혜
- 坡州花卉營農組合 職員 驛
- 이진성
- 支援組織원 승철 驛
- 성도현
- 石灰工場 손목乾達 役
- 한주완
- 前會長 隨行員 驛
- 이선구
- 石灰工場 支援 組織員 驛
- 이승용
- 石灰工場 支援 驛
特別出演
編輯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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