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타이거즈가 4回 優勝(91.93.96.97)하는 동안 없어서는 안될 存在였던, 그는 1990年 4月 16日 부터 6月 18日 까지 歷代 最年少 1000安打 記錄을 세웠다. 또한 그해 데이비스와 이병규와 함께 打率 3割에 30홈런 30盜壘를 達成해 最高의 호타준족으로 認定받았다.또한 해태의 解決士 限對話 를 代身한 3窶籔로 攻擊, 守備, 走壘에 모두 뛰어난 흠잡을 곳 없는 플레이어였으며, 타이거즈의 4番의 優勝에 큰 貢獻을 하였다. 그가 없었다면 이종범 이 100代의 得點은 하지 못했을 것이다.

LG 트윈스 FA 殘酷史의 始作이었고 그에게 서울 入城은 잘못된 選擇이었다. 90年代와 華麗한 名聲과 달리 負傷으로 不振의 터널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 LG 트윈스 FA 契約 期間(4年間 最大 22億 원- 新聞社마다 다름?: 18億 원이라는 記事도 있음) 동안 LG에서 4年 동안 거둔 成跡은 打率 2割4里 14홈런 63打點이었다. 이 期間 동안 홍현우가 친 安打 數는 197個인데 이를 돈으로 換算했을 境遇 LG는 홍현우의 安打 1個에 約 1,117萬 원, 홈런 1個에 1億5,714萬 원을 投資한 셈이다. 이건 LG가 잘못 選擇한 投資라고 할 수 있고 이 契機로 인해 홍현우가 始作이 되어 진필중 까지 잘못 迎入한 LG는 FA 먹튀 選手들만 迎入했다는 批判을 받게 된다.

契約이 끝나고 2004年 11月 2日 이용규 와 함께 親庭팀에 2:2 트레이드로 돌아왔다. 2005年 에 單 25競技에만 出戰한 後 結局 親庭팀에서도 放出되어 現役에서 隱退했다. 그러나 이 트레이드는 처음에 홍현우의 親庭 팀 復歸에 注目되었지만, 뚜껑을 열어 본 結果 그와 함께 移籍한 이용규 가 KIA 타이거즈 에게 大舶을 터뜨렸다. 트레이드 때 홍현우와 같이 온 이용규 는 KIA 타이거즈 의 테이블 세터로 活躍하며 利敵 첫 해 31盜壘를 記錄했고 2008 베이징 올림픽 金메달, 2009 WBC 準優勝, 2009 KIA 타이거즈 V10에 貢獻했다. 이용규 ·홍현우와 이원식·소소경의 2:2 트레이드는 2009年 4月 19日 김상현의 트레이드와 더불어서 LG 트윈스 팬들에게 아픔을 남긴 트레이드이기도 했다. ^[2]

隱退 以後 個人事業을 하다가, 윤여국 監督의 부름을 받고 母校인 光州同姓高等學校 打擊 인스트럭터로 活動하게 되었다. 윤여국 監督의 健康上 理由로, 신동수 KIA 타이거즈 2군 投手코치가 監督에 오르기 前까지 母校의 監督 代行을 보기도 했다. 그리고 東江大學校 코치를 거쳐서 ^[3] 그 以後 監督으로 昇格된다.

• 시즌 記錄 中 굵은 글씨 는 該當 시즌 最高 記錄

• 津한 바탕은 韓國 프로 野球 最初 記錄임

• 1995年 골든글러브 3窶籔 部門
• 1996年 골든글러브 3窶籔 部門
• 1997年 골든글러브 3窶籔 部門

• 光州徐碩初等學校 (1984年 卒業)
• 光州동성중學校 (1987年 卒業)
• 光州商業高等學校 (1990年 卒業)

• 홍현우 - KBO 打者別 記錄
• 홍현우 - 스탯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