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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윤수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함윤수

大韓民國의 詩人 (1926?1985)

함윤수 (咸允洙, 1926年 4月 1日 ~ 1985年 11月 29日)는 大韓民國의 詩人이다. 號는 목運(牧雲)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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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年 4月 1日 咸鏡北道 鏡城郡 경성면에서 出生했다.

1938年 詩 同人誌 ≪맥≫의 同人으로 參與했고, 이 雜誌의 創刊號에 <鸚鵡새>, <유성> 等을 發表하며 文壇에 나왔다. 이어서 같은 해 10月에 나온 ≪맥≫ 2號에 <너구리 같은 女人>을, 3號에 <말 못하는 鸚鵡새>를 發表했다. 1939年 첫 詩集 ≪鸚鵡새≫(삼문사, 1939)를 出刊했다. 이듬해 두 番째 詩集 ≪隱花植物地(隱花植物誌)≫(1940)를 도쿄의 奬學士에서 出刊했다.

解放 直後 최명익, 유항림, 전재경, 한泰川, 남궁만, 김이석, 박남수, 황순원 等과 함께 平壤에 居住하는 文學人과 藝術人으로 結成된 平壤藝術文化協會의 멤버로 參加했다. 그러나 社會主義 思想이나 北韓 共産主義를 支持하지 않았다. 1951年 1.4 後退 때 越南한 뒤 <腐臭(腐臭)>(1953), <눈으로 말하고>(1955), <包圍된 太陽>(1958) 等을 發表하며 旺盛한 創作 意欲을 보였다. 이 時期에 第3詩集 ≪麝香猫(麝香猫)≫(中央文化社, 1958)를 出刊하고, 1965年에 ≪함윤수視線(咸允洙詩選)≫(中央文化社)를 냈다. 상명여고와 청주대 等에서 敎鞭을 잡았고, 出版社를 經營하기도 했다. 1985年 11月 29日 宿患으로 안양동 自宅에서 他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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