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餘 (韓泰淵, 1916年 1月 5日 ~ 2010年 9月 20日 )은 大韓民國 의 法學者 , 法曹人 , 政治가 이다. 咸鏡南道 永興郡 出生으로 本貫은 淸州 (淸州), 號(號)는 율산(栗山)이다. 維新憲法 帝政 實務作業에 參與하였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