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쪽 눈을 감아요 》는 1994年 6月 20日 부터 1994年 9月 30日 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2TV 日日連續劇 이다.
한便, 최기범 役의 석광렬 이 1994年 7月 25日 交通事故로 重傷을 입고 入院하면서 中途下車하게 되자 김승환 을 8月 19日 부터 中途投入시켰으나 [1] 視聽率이 갈수록 떨어져 일찍 幕을 내려야 했는데, 荒唐한 줄거리 等으로 非難을 샀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