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엔터테인먼트
練習生 出身 歌手였던 韓紙서는 지난 2002年 歌手
姜成勳
의 2輯 '回想' 뮤직비디오 主人公으로 出演해 처음으로 모습을 알리기 始作하였다.
2003年에는 歌手
비
의 2輯 收錄曲 '난 또 니가 좋은 거야' 피처링을 돕기도 했으며 2004年에는
한나
(Hannah)라는 藝名으로 데뷔曲 'Bounce'로 歌謠界에 正式 데뷔했다. 이어 2006年에는 'Luxury', 2008年에는 'Summer Say'로 活動하였고 2011年에는 俳優로 變身해 只今의 藝名으로 '
돈가방
'(2011)과
短篇 映畫
人 '
까만 크레파스
'(2012)에 出演하였다.
그 後 한동안 演藝界 活動이 없었던 韓紙서는 지난
2014年
1月 13日
恐慌 障礙
를 앓다
京畿道
城南市
盆唐區
에 位置한 自宅에서 自殺로 死亡하였으며 이 消息은 9個月 뒤인
10月 1日
이 되어서야 傳해졌다.
[3]
- 《1輯 Bounce》 (2004年)
- 《목걸이》 (2005年)
- 《Luxury》 (2006年)
- 《Summer Say》 (2008年)
- 《Karosu Issue 01》 (with
有利
) (2009年)
參與 音盤
編輯
- 《
노을
- 2輯 New Beginning》 (2004年)
- 《N-Sun - Time 2 Shine》 (2004年)
- 《바나나걸 - 3輯 초콜렛》 (2007年)
- 《S.O Nick - Paradise and Memorise》 (2007年)
- 《써니사이드 - 1輯 거짓말을 했다》 (2012年)
歌手 外 活動
編輯
뮤직비디오
編輯
- 스카이 핸드폰 (2003年, 그룹
태사자
出身의 박준석과 함께 出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