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歷史共同硏究委員會
(韓日歷史共同硏究委員會)는 2001年 10月
韓日頂上會談
에서 歷史問題의 韓日共同硏究가 合意되어 發足되었다. 2005年 5月 3年間의 第1期 活動 끝에 結果報告書가 發表되었다. 2007年 6月 第2期 第1次 全體會議를 갖고 2期 韓日 歷史共同硏究를 公式 再開하였다. 또한 2機에는 敎科書分課委員會를 新設하였다.
[1]
아직 3期는 열리지 않고 있다.
委員會에 두 名의 共同委員長이 있는데, 韓國側은
趙匡
高麗大 敎授이고 日本側은
道理優美 야스시
도쿄대 名譽敎授이다. 傘下에 分課委員會가 있는데 古代, 中近世, 近現代史, 敎科書 分課委員會이다.
이덕일
은 그의 著書 '韓國史, 그들이 숨긴 眞實'에서 韓日歷史共同硏究委員會가 韓半島 古代史 連帶를 (自身이 植民史學者라고 批判하는)
이병도
主張조차 無色케 할 程度로 더 후퇴시켜 놓았다는 主張을 하였다.
[2]
다만 이는 걸러들을 必要는 있다. 韓日歷史共同硏究委員會에서 任那日本府說 等을 改正하는 成果도 보였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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