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史의 硏究와 認識에 對해 日本 帝國主義의 支配와 植民史觀에 反하는 民族主義 史觀과 反民主主義的 獨裁政權의 反撥인 民衆史觀에서 制度的, 經濟的 近代化 過程의 强調와 '大韓民國 建國士官'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 發起 目的의 主要 內容이다.

敎科書포럼에 拷問·運營委員·筆陣으로 參與한 人士가 16名이 參與했다, 敎科書포럼의 構成員 가운데 作故한 故 김일영 敎授, 이동복 北韓民主化포럼 代表 等 社會團體 人士 等을 除外하면 核心 人士 大部分이 現代史學會로 옮겨왔다는 指摘이다. ^[3] 現代史學會는 一部 敎科書가 美軍의 良民虐殺만을 浮刻시켰고 建國은 無視하고 分斷만 否定的으로 敍述했다며 左偏向이라고 主張하고 있다. 이러한 主張에 對해 批判하는 側에서는 "쿠데타를 革命이라 이야기 하고싶고, 經濟成長을 내세워 獨裁를 美化하여 保守層의 團結을 意圖하려는 것 아닌가"라고 指摘한다. ^[4] 韓國現代史學會는 2011年 歷史敎科書 改正 過程에서 '日本 植民地 時代가 近代化에 도움을 주었다'라는 內容을 包含시키자는 主張도 提起했다고 言論에 報道되었으나 現代史學會에 依해 否定된 바 있다. ^[5]

• 大韓民國이 UN의 支援과 國際的 承認 下에 成立·出帆하였음도 分明하게 배울 수 있도록 强調
• 日帝時期를 事實的으로 正確하게 理解하기 위한‘식민지배에 依한 近代的 制度의 移植’은 日帝 以後의 經濟的 變化와 관계된 植民地收奪적 資本主義의 展開過程을 理解할 必要가 있음
• 日帝植民地 時期 展開된 民族運動의 思想的 背景과 民族의 獨立에 寄與한 國際關係이 함께 敍述되어야 함
• 南北冷戰 時期에서의 反共政策의 時代的 必要性과 肯定的 機能認定

• 總務委員會 (委員長 김용직 誠信女大 敎授, 副委員長 已知數 명지대)
• 編輯委員會 (委員長, 李明姬 공주대학교 敎授, 副委員長 양영조 軍史編纂硏究所 博士)
• 敎育委員會 (委員長 정영순 韓國學中央硏究院, 副委員長 이헌경, 東亞大)
• 硏究委員會 (委員長 허동현 慶熙大, 副委員長 이민원 圓光大)
• 特別委員會 (委員長 李明姬 공주대학교 師範大學 歷史敎育科)
• 對外協力委員會 (委員長 강규형 명지대, 副委員長 조성훈 軍事便姸)

• 권희영 會長 (社會學者, 韓國學中央硏究院 韓國私學 敎授)
• 김용직 (성신여대, 總務委員長)
• 이지수 (명지대, 總務副委員長)
• 김도형 (統一未來社會硏究所 硏究員)
• 함재봉 (峨山政策硏究院 院長)

• 강규형 (명지대 記錄大學院, 延世大學校 史學科 卒業)

인디애나 大學校 大學院 歷史學 碩士(1989), 오하이오 大學校 大學院 歷史學 博士(西洋現代社, 러시아史, 國際關係詞 專攻) (1998)

• 김권정 (한국교회사연구소, 경희대 후마니스타칼리지 客員敎授)
• 허동현 (경희대 후마니스타칼리지 韓國現代史硏究院長)

高麗大學校 史學科,

• 오성 (세종대 歷史學科)
• 오영섭 (연세대 李承晩硏究所 硏究敎授)
• 李明姬 (公州大 歷史學科)
• 이민원 (원광대 歷史敎育)
• 정영순 (한중연 敎授, 韓國現代史)
• 조성훈 (軍史編纂硏究所, 韓國現代史)
  • 전인영 (이대 社會生活學科, 中國近代史)
  • 정성화 (명지대 史學科, 國際關係詞)
  • 차상철 (충남대 史學科, 美國史 )
  • 홍석민 (연세대 西洋近現代史) ^[6]
• 도진순 (창원대 歷史學) ^{[7] [8]}

• 강량 (國家安保戰略硏究所)
• 강석훈 (성신여대 經濟學)
• 金光守 (陸士)
• 김병문 (안동대 行政學)
• 김성열 (경남대 敎育學)
• 김용직 (성신여대 政治外交)
• 김은실 (성신여대 政治外交)
• 金鍾奭 (홍익대 經營學部)
• 김주성 (한국교원대 一般社會敎育)
• 김주홍 (蔚山大 社會科學)
• 나영일 (서울대 體育敎育)
• 나종남 (陸士)
• 김명섭 (연세대 政治外交) ^[7]
• 박효종 (서울대 倫理敎育科)
• 최상오 (서울대 經濟學部)

그리고 顧問으로는 이인호 (常任, 前서울대 西洋史學科), 유영익(常任), 김학준, 차하순, 李洪九 , 한홍수, 윤형섭, 이주영, 안병직 , 이택휘, 노재봉 , 유재천, 남시욱 , 金榮作, 하영선, 구대열, 신복룡, 류근일 , 김인섭, 최정호, 박세일, 손세일, 신윤식, 최문형, 이상우, 鄭鎭奭, 안양옥, 곽병선 等이 있다. ^[6]

李根植 서울市立大 敎授 等은 發起人 名單에 이름이 오른 中道 性向의 經濟學者지만, 現代史學會에 對해 “듣도 보도 못한 團體”이며, “學會와 關聯해 어떤 電話 通話도 한 적이 없는데, 왜 이름이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9]

"大韓民國 學界에서는 現代史 分野에 對한 本格的인 硏究가 없었던 만큼 左右 理念 對決을 떠난 客觀的인 現代史 定立에 重要한 契機가 될 것이라는 期待가 높다"는 동아일보의 報道가 있었다. ^[10]

旣存의 現代史 關聯 學會는 現代史學會의 出帆을 반기지 않는다. 現代史學會는 韓國現代史家들이 歷史를 左偏向으로 歪曲했다는 主張으로부터 始作되기 때문이다. ^[11] 認容 誤謬: <ref> 태그를 닫는 </ref> 태그가 없습니다

• 敎科書포럼

• (韓國語) 韓國現代史學會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