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1990年 創立해서 ODM 方式을 大韓民國 내 化粧品 OEM 業體 中에서 最初로 推進했다. ^[1] 2012年 10月 2日 한국콜마홀딩스의 化粧品事業部門과 人的事業部門이 分割되어 新設되었다.

한국콜마는 顧客社에 依해 開發을 依賴받아 硏究開發부터 生産까지 全過程을 도맡아 委託生産하는 ODM 方式의 B2B 事業모델을 大韓民國 化粧品 業界에서 最初로 始作한 會社다. 아모레퍼시픽 , LG生活健康 , 미샤, 더 페이스샵 等을 顧客社로 두고 있으며 市中 製品의 20% 以上을 한국콜마가 만든다. ^{[2] [3]}

時價總額 1兆 2千億원 假量의 規模로, 持續的으로 黑字를 보고 있는 企業이다. 2014年 들어 2倍 넘게 株價가 上昇했다. 이는 40兆원에 이르는 中國의 急成長한 化粧品 市場 德에 앞으로의 展望이 밝다고 보기 때문이다.

尹東漢 한국콜마 會長은 2019年 8月 7日 月例朝會에서 任職員 700餘名을 對象으로 極保守 性向의 유튜브 映像을 틀어 論難이 됐다.

該當 映像의 유튜버 는 文在寅 政府의 對(對)日本 對應을 非難하면서 "아베는 文在寅 面上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指導者"라고 말했고, " 베네수엘라 의 女子 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고 , 곧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이라고도 했다.

한국콜마 關係者는 女性卑下 言及이 없었다는 立場에 對해 "尹東漢 會長이 女性에 對한 不適切한 言及을 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라며 "尹 會長이 映像 全體에 同意하는 것도 아니고 女性에 對한 不適切한 言及에 對해 同意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콜마는 尹 會長에 對해 "日本으로 流出된 우리 文化遺産인 수월관음도를 25億원에 購入해 國立博物館에 寄贈한 적도 있고, 李舜臣 將軍의 者(字)를 딴 서울여해財團을 設立해 李舜臣 學校도 運營하고 있다"며 "나라사랑과 歷史意識을 直接 實踐하는 企業인"이라고 紹介했다. 2019年 8月 11日 尹東漢 會長은 이 事件에 對해 謝過한 後 會社 經營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4]

• 本店: 世宗特別自治市 全義面 德고개길 12-11
• 富川地點: 京畿道 부천시 원미구 坪天路850番길 157 (도당동)
• 서울歐露地點: 서울特別市 九老區 디지털로 288, 1412, 1413號 (구로동, 대륭포스트타워1次)
• 綜合技術院: 서울特別市 서초구 獻陵로8길 61 (內谷洞)
• 管井地點: 世宗特別自治市 全義面 産團길 22-17
• 安東支店: 慶尙北道 안동시 풍산읍 産業團地2길 5, 入住保育桐 303-304號 (慶北바이오産業硏究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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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콜마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