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移民을 決心한 聞慶(金上警)과 先輩 中食(유준상)은
청계산
자락에서 만나 막걸리를 마시다가, 둘 다 얼마 前에
統營
에 다녀온 것을 알게되고 서로 그곳에서 좋았던 일들을 이야기하기로 한다.
문경은 統營에 계신 어머니(윤여정)을 보러갔다가 文化財 解說家인 成獄(門소리)에게 反해서 쫓아다니고, 成獄은 愛人이 詩人 정호(김강우)와 갈등하다가 聞慶에게도 마음을 연다.
中食은 統營에 사는 後輩 정호를 만나러 갔다가 정호의 愛人 成獄, 정호를 좋아하는 淨化(김규리)와 어울린다. 中食의 愛人인 連奏(예지원)도 統營에 내려오는데, 演奏가 結婚을 要求하자 有婦男인 中食은 괴로워한다.
聞慶과 中食 둘은 서로 各自의 여름 因緣에 對해 이야기하는데, 알고 보면 같은 사람들와 어울렸던 것. 두 사람의 이야기가 妙하게 얽히며 微妙한 댓구를 完成한다.
- 2010年 第63回
칸 映畫祭
- 2010年 第19回
夫日映畫賞
[2]
- 監督賞 - 홍상수
- 女優主演賞 - 문소리
- 男優助演賞 - 유준상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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