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 리본 》( 獨逸語 : Das weiße Band, Eine deutsche Kindergeschichte , 英語 : The White Ribbon )은 2009年 製作된 黑白, 드라마 映畫이다. 미하엘 하네케 가 監督과 脚本을 맡았다.
第62回 칸 映畫祭 (2009) 黃金棕櫚賞 , 2009 골든 글로브賞 外國語 映畫賞, 2009 유럽 映畫上 作品賞 受賞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