會社의 創業者는
윌리엄 프록터
(William Procter)와
제임스 갬블
(James Gamble)이다. 프록터는 洋초 製造業者였고, 제임스 갬블은 비누 製造業者였다.
1837年
프록터 앤드 갬블이라는 會社를 創業하였다. 各各 英國, 아일랜드 移民者이며, 동서지간이었다.
[1]
事實, 洋초와 비누를 만드는 데에는 비슷한 材料가 쓰인다. 그 까닭에
1837年
美國
大恐慌 時期에 접어들면서 그 둘의 不和가 심해졌다. 그들의 丈人이었던 알렉산더 노리스(Alexander Norris)가 사위 둘을 불러 모아 놓고서는 서로 同業하도록 그들을 說得하였다.
1837年
10月 31日
그들은 이 提議를 받아들였다. 이에 그들은 프록터 & 갬블(
Procter & Gamble
)이라는 會社를 創立하였다.
19世紀
들어서, 會社는 繁昌하였다.
1859年
賣出額은 100萬 달러를 넘어섰다. 이 時期, 프록터 & 갬블은 大略 80餘 名의 從業員을 雇用하고 있었다. P&G는
南北 戰爭
時期,
南部 聯合軍
에
비누
와
洋초
를 供給하는 契約을 따냈다. 軍需 物資를 調達함으로써, 戰爭 中 會社의 純利益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全國 各地에서 모여든 兵士들로 하여금 P&G의 製品을 쓰게 할 수 있었다. 戰爭 後, 兵士들은 故鄕으로 돌아가서도 繼續 P&G의 製品을 購買하여 使用하였다.
1880年代, 프록터 & 갬블은 新商品을 내놓았다. 비누인데, 가벼워서 물 위에 떴다.
[2]
會社는 이 製品을
아이보리
(Ivory)라고 이름지었다.
[2]
以後 數十 年間 繼續, 會社는 成長을 거듭하였다. 19世紀末에는, 會社의 進步的인 業務 環境을 가지고 有名稅를 탔다. 윌리엄 프록터의 孫子인 윌리엄 아넷 프록터(Willaim Arnett Procter)는 1887年 會社의 勞動者들을 위해
利益 配分
(Profit sharing, PS) 制度를 만들었다. 윌리엄 아넷 프록터는 從業員들에게도 會社의 結實을 나누어 줌으로써, 從業員들의
罷業
을 좀 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러면서 漸次, 會社는 洋초보다는 비누에 좀 더 集中해나갔다. 1890年代에는 約 30 餘 種의 비누를 製造하였다. 大部分의 家庭에 電氣가 들어가게 되자, 洋초를 쓸 일이 漸次 없어졌다. 創業 때부터 만들어 오던 洋초는 生産量이 漸漸 줄어갔다. 結局, P&G는
1920年
에 洋초 製造를 中止하였다.
20世紀
初, 프록터 & 갬블은 成長을 繼續해 나갔다. P&G는 海外에도 工場을 세우기 始作하였다.
신시내티
에 있는 工場들만 가지고는 生産量이 늘어나는 需要를 堪當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會社의 經營陣들은 生産하는 製品을 多樣化하였다.
1911年
에는
動物性 기름
이 아닌
植物性 기름
으로 만든
쇼트닝
人
크리스코
를 製造하기 始作하였다.
[2]
1900年代 初盤, 프록터 & 갬블 會社 內 硏究所들이 有名했었는데, 여기서 硏究員들은 新商品들을 硏究/開發해나갔다. 會社 經營陣들은 또한
市場 調査
라는 當時에는 生疏했던 分野를 開拓해 나갔다. 市場 調査를 통해서 消費者들의 必要(need)와 製品의 魅力(product appeal)을 硏究하였다. 1920年代에서 1930年代에 걸쳐, 라디오가 流行하였다. 이에 會社는 꽤 많은 數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協贊하였다. 그 結果 이러한 種類의 라디오 쇼에는 "
솝 오페라
"(soap opera, 비누 오페라)라는 別名이 붙었다.
[3]
1979年
에는 '릴레이'(Rely)라는 이름의
탐폰
을 出市했다. 이 탐폰 샘플을 大量으로 配布하여 短期間에 市場占有率 24%를 차지했다. 그러나
1980年
, '릴레이' 탐폰에 있던 化學纖維 物質이 그 製品을 쓴 女性들의 몸에 들어가 美國에서 36名의 女性이
毒性쇼크症候群
에 걸려 死亡하였고 이에 프록터&갬블은 탐폰을 出市한 지 1年도 안 돼 市場에서 撤收하였다.
[4]
1983年
에는 吸收力이 뛰어난 生理帶 '올웨이즈'(Always)를 出市하였다. 後에 生理帶 패드 中心에서 兩쪽으로 保護代價 뻗어 나와 속옷 둘레에 접혀져 안쪽으로 固定되도록 한 올웨이즈 製品을 만들었으며 當時 그 保護臺는 '날개'라는 別稱이 붙여졌다.
그리고
1986年
, 프록터&갬블은 날개 달린 生理帶 올웨이즈를 出市하여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等의 市場에서 1位를 하였다. 아시아 國家에서는 '위스퍼'라는 브랜드名으로 出市되었다. 1989年에는 韓國 市場에 進出했다.
2012年
2月 15日
, 프록터 앤드 갬블에서는 스낵 브랜드인
프링글스
를
켈로그
에 賣却했다.
[5]
2015年
에는
乾電池
製造社인
듀라셀
을
버크셔 해서웨이
에 賣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