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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項 地熱發電所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浦項 地熱發電所

浦項 地熱發電所 는 國內에서 地熱發電의 妥當性을 確認하기 위해 2010年 'MW(메가와트)級 地熱發電 商用化 技術開發'이라는 이름의 政府 支援 硏究開發事業으로 推進됐다.

포항시의 地質

넥스지오가 事業을 主管하고 政府出捐硏究機關인 韓國 地質資源鳶舊怨 과 建設技術硏究院, 서울대 等이 參與했다. [1]

注入井 을 地下 4∼5km까지 뚫어 물을 注入하고 壓力을 加해 물이 땅속의 갈라진 틈을 따라 흘러가 데워진 뒤 그 물을 生産情을 통해 뽑아 올려 發展을 하는 EGS 方式으로 發電所가 일으킨 微小地震 이 2017年 11月 發生한 規模 5.4의 2017年 浦項 地震 의 原因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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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