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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曲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編曲

音樂에서 멜로디를 뒷받침해주는 部分을 만드는 作業

編曲 (編曲, 英語 : arrangement )은 音樂에서 멜로디를 뒷받침해주는 部分 [1] (伴奏 [2] , 不旋律, 코러스)을 만드는 作業이다.

作曲과 編曲의 差異 編輯

作曲 은 멜로디를 만드는 作業이고 [3] , 編曲은 그 멜로디를 뒷받침해주는 部分(伴奏, 不旋律, 코러스)을 만드는 作業이다. 한便 멜로디를 뒷받침해주는 部分 中 核心은 伴奏이므로 [4] , 編曲을 '伴奏를 만드는 作業'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英語圈에서는 普通 音盤 크레딧에 作曲者의 이름은 Composed by XXX (或은 Written by XXX), 編曲者의 이름은 Arranged by XXX (或은 Produced by XXX) 이런 形式으로 表記된다. (예: Arranged by John Lennon )

誤解 (再編曲, 리메이크와의 混同) 編輯

編曲을 旣存 曲의 雰圍氣나 스타일을 바꾸는 것으로 誤解하고 있는 境遇가 많다. 例를 들어 나는 歌手다 , 不朽의 名曲 等 大韓民國의 TV 音樂 競演 프로그램에서는 "(旣存 曲을) 編曲했다."는 表現이 자주 나온다. 하지만 그 境遇 正確히 말하려면 " 再編曲 했다." 또는 " 리메이크 했다."고 해야 맞다.

再編曲이란 말 그대로 다시 編曲, 卽 旣存의 編曲을 바꾸는 것인데, 再編曲을 하면 曲의 雰圍氣나 스타일이 바뀌는 것이 普通이다. 그리고 音樂에서의 리메이크란 旣存에 發表된 曲의 歌詞나 멜로디 또는 編曲을 修正하여 새롭게 만드는 만드는 作業이다 [5] . 한便 리메이크 作業時 旣存 編曲은 그대로 둔채 歌詞나 멜로디만 修正할 수도 있지만, 普通은 編曲까지 고치는 것이 普通이다. 오히려 編曲을 고치는 것이 리메이크 作業에서의 核心이다. 따라서 리메이크 作業에는 通常的으로 再編曲 作業이 同伴된다.

勿論 再編曲 亦是 編曲 作業이므로, 旣存 編曲을 바꿔서 曲의 雰圍氣나 스타일을 바꾼 것을 가리켜 "編曲했다"고 말해도 完全히 틀린 表現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旣存의 歌詞를 새롭게 바꾸는 것도 作詞 作業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作詞의 意味가 旣存의 歌詞를 새롭게 바꾸는 作業이 아니듯, 編曲의 意味도 旣存의 編曲을 새롭게 바꾸는 作業인 것은 아니다.

編曲을 爲해 必要한 知識 編輯

編曲을 하기 위해서는 和聲學 知識과 다양한 樂器에 對한 知識이 必要하다. 한便 現代音樂에서는 編曲 作業時 實際樂器와 實際 演奏者 代身 컴퓨터 프로그램을 利用하는 境遇가 主를 이루고 있어(이른바 미디 作業), 이를 통한 編曲 作業을 하기 위해서는 各種 컴퓨터 프로그램( 시퀀서 프로그램, 假想樂器 프로그램)에 對한 知識도 必要하다.

같이 보기 編輯

各州 編輯

  1. 正確히 말하면 駐멜로디를 뒷받침해주는 部分이다. 멜로디에는 駐멜로디(주선율)와 不멜로디(不旋律)가 있는데, 不멜로디는 駐멜로디를 뒷밤侵害준다. 한便 以下에서 單純히 멜로디라고 할 땐 駐멜로디를 意味한다.
  2. 大衆音樂에서는 伴奏라는 말 代身 사운드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힙합에서는 伴奏라는 말 代身 비트라는 말이 主로 쓰인다.
  3. 嚴密히 말하면 멜로디(주선율)를 만드는 作業이다. 멜로디에는 駐멜로디外에 不멜로디(不旋律)가 있는데, 不멜로디를 만드는 作業은 編曲에 包含되기 때문이다.
  4. 넓게 보면 不旋律도 伴奏(簿)에 包含된다
  5. 間或 旣存의 家事, 멜로디, 編曲을 그대로 둔채 보컬(歌唱者)만 바꿔서 發表한 音樂도 리메이크 音樂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外部 링크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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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編輯

  • 마츠우라 아유미 (2007). 《브라스 & 스트링스 編曲法》. SRMUSIC. [ 쪽 番號 必要 ]
  • 런즈윅 대릴 (1999). 《팝 록 재즈의 編曲法》. 예영커뮤니케이션. [ 쪽 番號 必要 ]
  • 시노다 모토카즈 (2007). 《實戰 實用音樂 編曲理論》. SRMUSIC. [ 쪽 番號 必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