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The Financial News)는 大韓民國의 綜合 經濟 日刊紙다. 本社는 서울 서초구 江南大路 315 파이낸셜뉴스빌딩에 있다. 오프라인 新聞과 온라인 홈페이지( www.fnnews.com )를 同時 運營하면서 時時刻刻 變하는 經濟 뉴스를 迅速하게 提供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와 國際言論機構인 國際記者聯盟 (IFJ)에 加入돼 있다. 國內外 有名 포털인 NAVER, DAUM, KAKAO, GOOGLE等에 露出되는 主要 미디어로, 프로페셔널 Top Tier 經濟誌를 志向하고 있다.

2014年 國內 言論 最初로 온라인·오프라인 統合 콘텐츠 製作 시스템인 NICE-fn을 開發하여 종이新聞 中心의 製作方式에서 '디지털 퍼스트' 體制로 轉換하는 革新을 이루어 냈다. 이를 基盤으로 經濟, 産業, 不動産, 國際經濟, 政治, 社會, 文化 分野 等을 綜合 報道하며 特히 블록체인과 假想資産에 特化된 記事로 뉴스 消費者의 要求에 副應하고 있다.

사시는 '모나지 않은 正論, 企業과 함께 成長, 그리스도 사랑 具現'이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核心 指向點을 提示하고 있다.

① 品格 높은 分析과 展望을 통해 讀者들의 高級 經濟情報 및 知識에 對한 欲求를 충족시켜주고 國家 經濟政策을 深層 分析하여 發展的인 代案을 提示함으로써 經濟 成長의 尖兵인 企業의 成長과 發展을 위한 길잡이 役割을 한다.

② 글로벌 時代에 발맞춰 國內外 經濟情報 및 經濟 分析 等 讀者들에게 情報를 迅速하게 提供하고, 國內外 情報交流와 政策代案을 提示하기 위해 서울國際金融포럼 및 서울國際A&D컨퍼런스를 'FIND'(Financial Insight Network Days)로 統合해 金融 分野 아시아 最大行事를 志向한다. [1]

③ 中長期 成長戰略 樹立을 통해 ▲뉴스 미디어 消費패턴 變化에 따른 成長 모멘텀 確保 ▲'First-Class' 經濟新聞으로서 第 3의 跳躍 摸索 ▲'풍요로운 未來를 여는 經濟 길잡이'를 새로운 비전으로 定立 ▲旣存 事業 高度化, 디지털 革新, 뉴미디어 市場 進出 ▲프로페셔널하고 責任感 높은 fn의 强한 人材上 具現 ▲프로페셔널 經濟誌 志向 ▲國內外 讀者들과 콘텐츠 接點을 多角化 한다.

④ 30~40代 獨自 뿐 아니라 大學生들에게도 人氣 있는 經濟新聞을 志向하면서 差別化된 콘텐츠 構成 및 最新 情報로 젊고 健康한 經濟 綜合뉴스地를 追求한다.

⑤ 家族 共同體 回復을 위해 헤어진 家族을 찾아주는 '잃어버린 家族 찾기 캠페인'을 2003年부터 進行하고, 社會貢獻對象과 名門高 野球列傳 開催 等 言論社로서 公益活動에 積極 參與 한다.

미디어 文化를 先導하는 '퍼스트 클래스(First-Class) 經濟新聞'을 旗幟로 2000年 6月23日 創刊했다. 創刊 한 달 後인 2000年 7月 第 1回 서울國際金融포럼을 開催해 金融産業의 發展 方案을 摸索했다.

2002年 5月 전재호 代表理事 社長(現 會長)李 發行人으로 就任하면서 파이낸셜뉴스는 飛躍的인 發展의 土臺를 마련해다. 스포츠투데이와 파이낸셜뉴스를 發行하던 넥스트미디어그룹으로부터 獨立, 讀者 經營體制로 轉換해 '第2의 創刊'을 宣言했다. 創刊 以後 社屋으로 쓰던 서울 永登浦區 汝矣島 國民日報 CCMM빌딩에서 汝矣島洞 24의 5番地 파이낸셜뉴스빌딩으로 터전을 옮기면서 2年 남짓 짧은 '鉏汝矣島 時代'를 마감하고 '東汝矣島 時代'를 열었다.

2009年부터 2010年까지 創刊 10周年 즈음에는 파이낸셜뉴스 成長 動力들이 새로 만들어지는 重要한 時期였다. 2010年 以後 第 2跳躍期를 準備하면서 그 해 5月에는 韓國投資信託運用 代表理事를 지낸 권성철 社長을 迎入해 전재호 會長·권성철 社長 體制로 經營에도 變化를 試圖했다. 같은 해 子會社인 fn마이스(前 fnart)가 設立됐다.

2011年부터 2015年까지는 파이낸셜뉴스가 質的으로 本格 隆盛한 時期다. 金融, 産業 部門에서 進一步해 品格있는 敎養, 趣味까지 아우르는 新聞이 되고자 했다. 2011年에는 펀드마을, 메콩江포럼, 서울國際新藥포럼, 모바일코리아포럼, 서울國際派生商品컨퍼런스, 國際保險産業심포지엄, 國際醫療觀光컨벤션, 國際會計基準포럼, 大韓民國 로봇對象 等을 成功裏에 開催했다. 3月 5日에는 題號를 現在 모습으로 變更함으로써 새로운 跳躍 意志를 表明했다. 12月 26日에는 지면 活字까지 바꿨다.

fn마이스는 2012年 6月 29日부터 7月 12日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 美術館에서 '10名의 큐레이터가 提示하는 10個의 未來'를 主題로 展示會를 열었다. 2013年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슽츠라 來韓 公演, 2014年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來韓 公演 等을 企劃해 盛況裏에 마쳤다.

2014年 1月에는 第1回 文化콘텐츠포럼도 企劃해 幕을 올렸다. 文化콘텐츠 포럼은 '創造經濟, 文化콘텐츠에서 길을 찾다'를 主題로 文化와 技術의 融合을 통해 새로운 附加價値 創出의 重要性을 浮刻시켰다.

2016年 大韓民國 最初로 서울大學校 이준환·서봉원 敎授 硏究팀과 함께 開發한 로봇記者 '아이엠에프엔봇(IamFNBOT)'을 導入하였으며, 2017年 온라인 서비스 全面 改編을 통해 트렌드에 맞춘 사이트 構築에 이어 2020年 利用者 親和的인 簡潔한 UI의 웹·모바일 改編을 進行했다. 創刊 20周年을 맞은 2020年 서울 汝矣島 本社 社屋을 벤처의 搖籃 서초동으로 移轉했다. 이와함께 2022年 전선익 代表理事 副會長 就任과 支配構造 改編 進行, 情報技術(IT)·미디어 專門家인 변동식 社長의 迎入을 통해 그間 다져온 탄탄한 基盤 위에 미디어 市場의 强者로 跳躍하기 위해 새로운 挑戰에 나서고 있다.

特히 Quality Journalism 强化 및 버티컬 콘텐츠 擴大, 데이터저널리즘 具現을 通한 '콘텐츠 革新' 디지털 퍼스트 基盤 確立 및 플랫폼 强化, 콘텐츠 有料化 基盤 造成을 통한 '디지털 퍼스트' 映像미디어 플랫폼 確保 및 情報提供(IP)事業 進出, 이벤트 事業 再整備를 통한 '新成長 動力' 確保 等 디지털 프론티어 經濟媒體로 跳躍하고 있다.

• 1995年 10月 19日: 國民日報 戰略的 提携社 넥스트미디어新聞(週) 設立
• 2000年 1月 3日: 文化관광부 定期刊行物 日刊 登錄(가-195)
• 2000年 6月 23日: 國民日報 系列 넥스트미디어新聞(週), 韓國의 파이낸셜타임스(FT)를 標榜하며 '파이낸셜뉴스' 新聞 創刊
• 2000年 7月 12日: 서울 汝矣島 한국거래소에서 第1回 '서울國際金融포럼' 開催
• 2001年 1月 30日: 넥스트미디어新聞㈜에서 分離, 파이낸셜뉴스新聞㈜ 設立
• 2002年 5月1日: 전재호 代表理事 社長 就任, 第2創刊 宣言
• 2002年 11月 18日: 서울 汝矣島 CCMM빌딩에서 汝矣島 ' 파이낸셜뉴스 빌딩' 으로 移轉
• 2003年 8月 27日: 第1回 서울國際派生商品컨퍼런스 開催
• 2003年 6月 23日: 創刊 3周年 記念 '잃어버린 家族찾기' 캠페인 始作
• 2006年 6月 11日: 뮤지컬라이프 사이트 新設
• 2008年 6月 2日: 美國 필라델피아 '코리아데일리뉴스'에 파이낸셜뉴스 提供
• 2009年 3月 11日: 第1回 東南亞投資포럼 開催
• 2010年 1月 10日: fn마이스 設立
• 2010年 6月 1日: 전재호 代表理事 會長 就任, 권성철 代表理事 社長 就任
• 2010年 6月 23日: 創刊 10周年
• 2012年 12月 3日: 釜山파이낸셜뉴스 創刊
• 2014年 3月 27日: fn투어 設立
• 2016年 1月 21日: 大韓民國 最初로 서울大學校 이준환·서봉원 敎授 硏究팀과 함께 開發한 알고리즘 基盤의 로봇記者 '아이엠에프엔봇(IamFNBOT)' , 卽 로봇 저널리즘 ( 로봇記者 1號 )을 證券 分野에 導入
• 2017年 4月 1日: 김주현 代表理事 社長 就任
• 2018年 3月 7日: 가이드포스트코리아 引受
• 2018年 5月 10日: 블록포스트 創刊
• 2020年 6月 23日: 創刊 20周年
• 2020年 10月 30日: 서울 汝矣島에서 瑞草洞 파이낸셜뉴스빌딩으로 社屋 移轉
• 2021年 2月 26日: 전선익 代表理事 社長 就任
• 2021年 12月 1日: fn마이스, fn투어 合倂
• 2022年 4月 1日: 전선익 代表理事 副會長 昇進
• 2022年 5月 2日: 변동식 社長 就任

서울國際金融포럼 : 每年 國內外 著名한 碩學들과 經濟 專門家 및 政府 高位 關係者들이 參加하여 世界 金融 産業의 核心 課題에 對한 意見을 모으고 代案을 摸索한다. 重要한 글로벌 經濟 이슈를 다루어 權威 있는 포럼으로 자리 잡았다. 2023年부터는 이를 서울國際A&D컨퍼런스와 統合해 ‘FIND’(Financial Insight Network Days)로 高度化, 大型化, 集中化했다.

國際 知識財産權 및 産業保安 컨퍼런스 : 知識財産權의 重要性을 일깨우기 위해 學界 專門家 뿐 아니라 各國의 特許廳 次長 等 高位 關係者들을 演士로 招聘해 各國의 知財權 戰略을 살펴보고 協力 方案을 摸索한다.

퓨처ICT포럼 : 超連結時代에 발맞춰 國內外 情報通信技術의 專門家들을 한자리에 모아 核心 이슈와 未來 트렌드를 짚어본다.

庶民金融포럼 및 庶民金融對象 : 每年 成長性, 社會貢獻, 顧客滿足 等 多樣한 分野에서 金融 産業 發展에 貢獻한 貯蓄銀行을 選定해 施賞한다.

大韓民國 國土大戰 : 政府의 ‘國土디자인’ 政策과 連繫해 全國 國土 및 都市 디자인 優秀事例를 公募를 통해 發掘·施賞하고 世界的인 國土 都市 디자인 趨勢와 關聯 情報를 다루는 포럼을 國土交通部, 國土硏究院 等과 進行한다.

텀페이퍼(Term-paper) 懸賞 公募展 : 經濟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先進社會를 만들기 위한 中長期 課題를 集中 發掘하기 위해 마련된 公募展으로 劃期的인 아이디어 創出의 關門이 되고 있다.

新春音樂會 : 2005年 ‘리처드 용재 오닐&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公演을 始作으로 ‘자비네 마이어 來韓公演’ ‘7人의 音樂人들’ 같은 클래식 公演, 新春音樂會 等 다양한 音樂會를 선보이고 있다.

오페라 : 2007年 오페라 ‘아이다’를 始作으로 ‘魔術피리’(2009) ‘삼손과 데릴라’(2011) ‘투란도트’(2013) ‘라 트라비아타’(2015) ‘카르멘’(2016) ‘탄호이저’(2017) ‘헨젤과 그레텔’(2018) ‘삼손과 데릴라’(2021) ‘호프만의 이야기’(2022) 等 大作 오페라를 꾸준히 舞臺에 올리고 있다.

全國 名門高 野球列傳 : ‘高校野球 復活’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2014年 始作해 現在 全國 12個校가 參加하는 名實共히 全國 最高의 高校野球 祭典으로 發展했다.

잃어버린 家族 찾기 : 2003年 6月부터 ‘잃어버린 家族 찾기 캠페인’을 ‘크게 보는 世上,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保健福祉部와 警察廳, 海外入養人連帶와 함께 展開하고 있다. 保健福祉部 長官과 警察廳長으로부터 다섯 次例 感謝牌를 받았고, 2015年에는 ‘눈부신 希望(幸福에너지 出刊)’이란 冊을 發刊하기도 했다. 이 밖에 重要 行事로는 人口포럼, 地震포럼, 世界不動産投資博覽會, 社會貢獻對象, 서울國際醫療서비스産業포럼, 國際保險産業심포지엄, 流通先進化포럼, 서울國際新藥포럼 等이 있다.

新聞 紙面 製作 및 實時間 온라인 뉴스에 對應하기 위한 組織은 證券·金融·不動産·財테크·産業·經濟·情報科學·流通·國際·政治·社會·全國·文化·스포츠·敎育·피플·企劃·連載 等으로 나뉜다. 글로벌 時代에 걸맞게 다양하고 생생한 國際 뉴스와 最新 情報를 提供하기 爲해 日本, 中國, 美國에 特派員을 두고 있다. 또 京畿男/北, 仁川, 講院, 忠北, 大田, 忠南, 釜山, 蔚山, 大邱, 慶北, 全南, 全北 等 全國에 걸쳐 取材 네트워크網을 稼動하면서 地域社會와 함께 하는 新聞으로 成長하고 있다.

釜山파이낸셜뉴스, fn마이스, fn재팬, 가이드포스트, 블록포스트 等이 있다.

• 首都圈 電鐵 3號線 , 新盆唐線 양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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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n투어
• fn마이스(M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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