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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的外相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心的外相

健康 狀態
( 트라우마 에서 넘어옴)

心的外相 (心的外傷, psychological trauma) 或은 精神的 外傷(mental trauma) , 精神病的 外傷(psychiatric trauma) , 心理的 外傷(psychotrauma) , 通常的으로 말하는 트라우마 는 暴力, 强姦, 테러와 같은 人間의 經驗에 있어 正常的인 範圍를 넘어서서 深刻하게 心的 苦痛을 주는 事件들로 인한 情緖的 反應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事件은 心的外傷을 입은 사람의 立場에서는 死亡이나 身體的 外傷 或은 性暴行 等 自身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直接的으로 威脅을 주는 것으로 理解할 수 있다. 텔레비전 뉴스처럼 間接的으로 露出되는 것도 相當히 心的 苦痛을 안겨주고 非自發的이면서도 壓倒的日 수도 있는 生理上의 스트레스 反應 (stress response)을 惹起할 수도 있지만, ‘그 自體로는’ 心的外相을 惹起하지 않는다. [1]

心的外相(Psychological trauma)
診療科 精神醫學 , 心理學
治療 Therapy
投藥 抗憂鬱劑 (Antidepressants),
antipsychotics,
antiemetics,
anticonvulsants,
benzodiazepines

心理的 衝擊(psychological shock)이나 心理的 拒否 (psychological denial)와 같은 短期的 反應이 흔히 隨伴된다. 長期的 反應과 效果로는 兩極性 障礙 (bipolar disorder), 統制 不可한 플래시백 (flashback), 恐慌 發作 (panic attack), 譫妄 (insomnia), 惡夢 障礙(nightmare disorder), difficulties with 對外 關係 (interpersonal relationship)의 어려움, 外傷後스트레스障礙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가 있다. 偏頭痛(migraine), 喚起亢進(hyperventilation), 多汗症(hyperhidrosis), 嘔逆질(nausea) 等 身體的 症狀도 나타나기도 한다. [2]

主觀的 經驗 (subjective experience)은 個人 間에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같은 事件에 다르게 反應한다. 潛在的으로 트라우마를 일으킬 事件을 經驗하는 사람 大部分은 心的外傷을 입지 않지만 心理的으로 괴로움을 받고 苦痛을 經驗할 것이다. [3] 一部는 하나 以上의 트라우마적 事件에 露出된 사람은 外傷後스트레스障礙(PTSD)를 겪기도 한다. [4] [5] 危險率에 있어 보이는 이러한 乖離는 一部가 갖는 豫防要因 (protective factor)으로부터 由來할 수 있으며, 이는 이들로 하여금 힘든 事件들을 對處하게 한다. 여기에는 心理的 彈力(psychological resilience)이라든지 도움을 要請하는 것과 같은 氣質的 環境的 要素가 包含된다. [6]

精神외상學 (Psychotraumatology)은 心理的 外傷 硏究이다.

한便, 外傷後 成長 (PTG)을 가져오는 精神的 外相은 個人의 肯定的 삶에 重要한 役割을 하는 要因으로 作用하기도 한다.

徵候 및 症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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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를 겪는 사람은 以後에 問題나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런 症狀의 深刻度는 個人 人格, 트라우마 類型, 他人으로부터 받는 支持와 治癒에 따라 다르다. 트라우마에 對한 反應 範圍는 넓고 다양할 수 있으며, 深刻度 亦是 사람마다 다르다. [7]

사람은 트라우마 經驗 以後에 精神的 肉體的으로 트라우마를 再經驗할 수 있다. 例를 들어 오토바이 엔진 소리는 浸透敵 思考 (intrusive thought)나 銃소리와 같은 類似한 소리가 關聯된 트라우마적 經驗을 재경험하는 느낌을 惹起한다. 오토바이 騷音처럼 溫和한 刺戟이 마음 속에서는 트라우마적 經驗과도 連結될 수도 있다. 이 過程을 트라우마적 커플링(traumatic coupling)이라 한다. [8] 이 過程에서 溫和한 刺戟은 트라우마 상기자(trauma reminder), 或은 트라우마 觸發者 (trauma trigger)가 되기도 한다. 이는 不便하고 고통스러운 느낌을 낳을 수 있다. 트라우마 再經驗은 安全感, 自我感, 自己效用 (self-efficacy)의 느낌은 勿論 情緖 調節 能力과 關係 能力에도 害를 끼칠 수 있다. 알코올을 包含한 神經精神藥物 (psychoactive drug)에 依存하여 느낌으로부터 벗어나거나 그런 느낌을 둔화시키려 한다. 觸發者는 事件이 再發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해리적 經驗(dissociative experience)인 플래시백 (flashback)을 일으킬 수 있다. 플래시백은 分心(distraction)에서 現在 살黃에 對한 完璧한 認知 喪失(loss of awareness)까지 範圍가 넓다. 症狀의 再經驗은 身體와 精神이 트라우마적 經驗을 對處하는데 積極的으로 奮鬪하고 있다는 徵候이다.

觸發者와 端緖는 트라우마의 상기자로서 役割하며, 不安 (anxiety)과 다른 關聯 情緖를 일으킬 수 있다. [9] 種種 觸發者가 무엇인지에 對하여 完全히 모를 수 있기도 하다. 많은 境遇 이는 트라우마 障礙를 가진 사람이 破壞的 行動이나 自己破壞的 對處 忌祭(coping mechanism)를 보이게 할 수 있으며, 自身의 行動의 本質이나 原因을 全혀 모를 수도 있다. 恐慌 發作 (panic attack)은 이런 情緖的 觸發者에 對한 心身的 反應의 事例이다. [10]

그 結果, 過去 事件의 再經驗으로 인해 危險이 恒常 드러나게 되면서, 强烈한 憤怒의 느낌이 不適當한 或은 期待하지 않은 狀況에서 자주 表面에 드러날 수도 있다. 이미지, 事故, 플래시백과 같은 마음 아픈 記憶은 腦裏에서 떠나지 않고 惡夢이 자주 發生할 수 있다. [11] 숨겨진 恐怖와 不安이 밤낮으로 覺醒 狀態를 維持하게 하고 危險에 對한 警戒를 늦추지 않게 하면서, 不眠症(Insomnia)李 나타날 수 있다. 빚이라든지 個人의 不安한 財政 狀況은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들에게 보이는 흔한 特徵이다. [12] 트라우마는 日常 機能의 變化뿐만 아니라 形態的 變化를 惹起한다. [13] 이런 後性的 變化는 다음 世代로 傳해질 수 있고, 따라서 遺傳的 特徵은 心理的 外相의 한 要素가 된다. [14] 그러나 일무늨 心理的 外相의 危險度를 낮추는 遺傳的 特徵과 같은 豫防要人을 가지고 태어나거나 나중에 발전시키기도 한다. [15]

實際 發生한 일을 記憶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트라우마 期間 동안 經驗한 情緖는 原因을 알지 못하고 再經驗될 수 있다.( 抑壓記憶 Repressed memory). 이는 마치 只今 일어나는 것처럼 持續的으로 經驗하게 되는 트라우마적 事件으로 이어지면서, 經驗으로부터 洞察을 獲得하지 못하게 된다. 이는 身體的 精神的 脫盡이 中間에 發生하는 長期間 持續되는 急性 興奮 期間 패턴을 보일 수 있다. 이는 急性 스트레스, 不安 障礙, 持續的 哀悼 障礙 (prolonged grief disorder), 身體刑痛症障礙 (somatic symptom disorder), 轉換 障礙 (conversion disorder), 短期 精神病的 障礙 (brief psychotic disorder), 境界線 人格障礙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適應障礙(adjustment disorder) 等을 惹起할 수 있다. [16] 强迫障礙 (obsessive?compulsive disorder)는 高覺醒(hyper-vigilance)과 浸透敵 思考(intrusive thought)와 같은 心的外相 症狀과 類似한 症狀을 가진 精神 健康 障礙이다. [17] 트라우마적 事件을 經驗한 사람들은 트라우마와 關聯된 症狀을 輕減하는 方式으로 安全 點檢을 强迫的으로 하는 것 等의 强迫障礙 症狀을 使用한다고 알려져 왔다고 硏究는 指摘해 왔다. [18]

結局 情緖的 脫盡이 始作되어 憤心으로 이어지고, 明瞭한 事故는 어렵거나 不可能할 것이다. 感情的 分離 (emotional detachment)는 勿論 海里 (dissociation) 或은 멍함(numbing out)이 자주 發生할 수 있다. 고통스런 情緖로부터의 해리는 모든 感情을 둔감하게 하고, 感情이 鈍해지거나( 感情 鈍馬emotional flattening) 무언가에 사로잡히거나(preoccupied) 距離感을 느끼거나 冷冷하게 보일 수 있다. 해리에는 이인화 障礙(epersonalisation disorder), 해리적 記憶 喪失(dissociative amnesia), 해리적 徘徊症(dissociative fugue), 해리적 正體性 障礙(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等이 包含된다. 트라우마 再經驗에 露出되면 水草形成(myelination)의 鈍化, 非正常的인 시냅스 가지치기(synaptic pruning), 海馬(hippocampus) 縮小, 認知的 情緖的 障礙와 같은 神經生理學的 變化를 가져올 수 있다. 이는 脆弱한 環境에 處한 兒童과 靑少年에 對한 高等 機能 評價(higher-order function assessment)와 關聯하여 遂行한 腦 스캔 硏究에 있어 有意味하다.

心的外相을 겪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一部는 트라우마 症狀이 가시지 않고 自身의 狀況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 持續的으로 해를 입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이는 絶望感, 一時的 編輯型 事故(paranoid ideation), 自負心 喪失, 深刻한 空虛感, 自殺傾向性(suicidality), 그리고 種種 憂鬱症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 個人의 自我와 世界觀의 重要한 部分들이 侵害된다면, 그 사람은 自身의 正體性에 疑問을 提起할 수 있다. [7] 最善의 努力을 함에도, 트라우마 經驗을 가진 父母들은 아이가 心的外相을 겪었다는 것을 알아차린 狀態에서도 아이에게 感情 調節, 意味 解釋, 外傷後 恐怖에 對한 抑制를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아이에 對한 不利한 結果로 이어진다. [19] [20] 이러한 事例에서, 適切한 精神 健康 서비스에서 相談을 求하는 것은 아이와 父母 한쪽 或은 두 名 모두에게 가장 이롭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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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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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SM-5 , Diagnostic Critera for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309.81), criterion A: "Witnessing, in person, the event(s) as it occurred to others...does not apply to exposure through electronic media, television, movies, or pictures, unless this exposure is work related."
  2. “Trauma and Shock” .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 2022年 3月 21日에 確認함 .  
  3. Storr CL, Ialongo NS, Anthony JC, Breslau N (2007). “Childhood antecedents of exposure to traumatic events an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164 (1): 119?25. doi : 10.1176/ajp.2007.164.1.119 . PMID  17202553 .  
  4. Karg RS, Bose J, Batts KR, Forman-Hoffman VL, Liao D, Hirsch E, 外. (October 2014). 〈Past year mental disorders among adults in the United States: results from the 2008?2012 Mental Health Surveillance Study〉 . 《CBHSQ Data Review》. 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US). PMID  27748100 . Among individuals who do develop post-traumatic stress after exposure to a traumatic event, some develop symptoms sufficient to meet the diagnostic criteria for PTSD  
  5. Forman-Hoffman VL, Bose J, Batts KR, Glasheen C, Hirsch E, Karg RS, Huang LN, Hedden SL (April 2016). 〈Correlates of lifetime exposure to one or more potentially traumatic events and subsequent posttraumatic stress among adults in the United States: results from the mental health surveillance study, 2008?2012.〉 . 《CBHSQ data review》. 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US). PMID  27748101 .  
  6. Wingo, Aliza P, Ressler KJ, Bradley B (2014). “Resilience characteristics mitigate tendency for harmful alcohol and illicit drug use in adults with a history of childhood abuse: A cross-sectional study of 2024 inner-city men and women” . 《Journal of Psychiatric Research》 51 : 93?99. doi : 10.1016/j.jpsychires.2014.01.007 . PMC  4605671 . PMID  24485848 .  
  7. EB, Ruzek J. “Effects of Traumatic Experiences: A National Center for PTSD Fact Sheet” . National Center for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2005年 12月 10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5年 12月 9日에 確認함 .  
  8. Goulston M (2011年 2月 9日).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For Dummies》 (英語). John Wiley & Sons. 39쪽. ISBN  978-1-118-05090-3 .  
  9. Treatment (US), Center for Substance Abuse (2014). 《Understanding the Impact of Trauma》 (英語). 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US) . 2022年 12月 5日에 確認함 .  
  10. Joscelyne, Amy; McLean, Siobhan; Drobny, Juliette; Bryant, Richard A. (December 2012). “Fear of memories: the nature of panic in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 《European Journal of Psychotraumatology》 (英語) 3 (1): 19084. doi : 10.3402/ejpt.v3i0.19084 . ISSN  2000-8198 . PMC  3488113 . PMID  23130094 .  
  11. “Loyola College in Maryland: Trauma an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 2005年 10月 2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12. Savoteur (2022年 1月 13日). “The Effects of Trauma on Personal Finance?≫ Savoteur” (美國 英語) . 2022年 9月 27日에 確認함 .  
  13. 〈Chapter 3: Understanding the Impact of Trauma〉. 《Trauma-Informed Care in Behavioral Health Services》 . Treatment Improvement Protocol (TIP) Series, No. 57. 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US) Center for Substance Abuse Treatment (US). 2014 . 2023年 5月 13日에 確認함 .  
  14. Yehuda, Rachel; Lehrner, Amy (October 2018). “Intergenerational transmission of trauma effects: putative role of epigenetic mechanisms: Intergenerational transmission of trauma effects: putative role of epigenetic mechanisms” . 《World Psychiatry》 17 (3): 243?257. doi : 10.1002/wps.20568 . PMC  6127768 . PMID  30192087 .  
  15. Frommberger U, Angenendt J, Berger M (January 2014).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a diagnostic and therapeutic challenge” . 《Deutsches Arzteblatt International》 111 (5): 59?65. doi : 10.3238/arztebl.2014.0059 . PMC  3952004 . PMID  24612528 .  
  16. Rothschild B (2000). 《The body remembers: the psychophysiology of trauma and trauma treatment》. New York: Norton. ISBN  978-0-393-70327-6 .  
  17. Dykshoorn KL (January 2014). “Trauma-related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a review” . 《Health Psychology and Behavioral Medicine》 2 (1): 517?528. doi : 10.1080/21642850.2014.905207 . PMC  4346088 . PMID  25750799 .  
  18. Gershuny BS, Baer L, Radomsky AS, Wilson KA, Jenike MA (September 2003). “Connections among symptoms of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an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 case series”. 《Behaviour Research and Therapy》 41 (9): 1029?1041. doi : 10.1016/S0005-7967(02)00178-X . PMID  12914805 .  
  19. Schechter DS , Zygmunt A, Coates SW , Davies M, Trabka K, McCaw J, 外. (September 2007). “Caregiver traumatization adversely impacts young children's mental representations on the MacArthur Story Stem Battery” . 《Attachment & Human Development》 9 (3): 187?205. doi : 10.1080/14616730701453762 . PMC  2078523 . PMID  18007959 .  
  20. Schechter DS , Coates SW , Kaminer T, Coots T, Zeanah CH, Davies M, 外. (2008). “Distorted maternal mental representations and atypical behavior in a clinical sample of violence-exposed mothers and their toddlers” . 《Journal of Trauma & Dissociation》 9 (2): 123?47. doi : 10.1080/15299730802045666 . PMC  2577290 . PMID  18985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