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營國際音樂祭 (統營國際音樂祭)는 作曲家 尹伊桑 을 기리기 위해 2002年 부터 그의 故鄕인 慶尙南道 통영시에서 每年 열리는 音樂祭이다. 每年 봄과 가을 두 次例로 나누어 進行되며, 가을 시즌에는 尹伊桑國際音樂콩쿠르가 열린다. 여름 시즌에는 격년제로 TIMF아카데미라는 敎育行事가 열린다. 株 公演場으로는 2014年에 開館한 統營國際音樂堂을 使用하고 있으며, 2013年 以前까지는 統營市民文化會館을 株 公演場으로 使用하였다.

統營 國際 音樂祭

場所	慶尙南道 통영시
開催 年度	2002年 ~ 現在

祝祭를 風物과 藝術의 두 分類로 區分할 수 있다면, 統營國際音樂祭는 音樂藝術을 素材로 하는 大韓民國의 代表的인 祝祭이다. 統營國際音樂祭는 그 中에서도 西洋音樂을 根幹으로 하는데, 形式과 장르에 따라 現代音樂, 高音樂, 古典主義, 浪漫主義, 交響樂, 室內樂, 오페라 및 音樂劇 等의 다양한 公演을 선보인다. 多樣性을 追求하는 統營國際音樂祭이지만, 通常的으로 現代音樂 分野에서 强點을 갖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