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
英語
:
Toy
)는
大韓民國
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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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大衆 音樂
,
발라드
,
재즈
,
재즈 퓨전
,
애시드 재즈
,
재즈 팝
,
보사노바
,
라틴 音樂
,
펑크
,
R&B
,
어쿠스틱
,
클래식
,
크로스오버
,
뉴 웨이브
,
일렉트로니카
,
신스팝
,
테크노
,
모던 록
,
포크 록
, 컬리지 록,
소프트 록
,
이지 리스닝
,
뉴에이지
,
월드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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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 時期
| 1994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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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屬社
|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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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안테나 아티스트 - 柳喜烈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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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喜烈
(프로듀서 兼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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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오
|
結成 및 活動
編輯
柳喜烈
은
1992年
第4回
유재하 音樂競演大會
에서 〈달빛의 노래〉로 大賞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엔지니어 出身의 윤정오와 意氣投合하여, 그룹을 만들었다. 그룹名은 柳喜烈과 윤정오의 첫 英文 이니셜人 'Y'를 따서 Two + Y = Toy가 되었다.
1994年
첫 番째 앨범 《
TOY
》를 發表했다.
[1]
1輯 發表 後 柳喜烈은
海軍
에 入隊하고, 윤정오는
美國
留學을 가게 되면서, 토이는 柳喜烈의 솔로 프로젝트 體制로 運營되었다. 柳喜烈은 除隊 後
1996年
에 2番째 앨범 《
Youheeyeol
》을 發表했다.
1997年
3番째 앨범 《
Present
》,
1998年
4番째 앨범 《
A Night In Seoul
》,
2001年
5番째 앨범 《
Toy 5th Fermata
》를 發表했다. 그리고,
2007年
11月에 6輯 《
Thank You
》를 發賣했다. 6輯의 타이틀 曲은 客員 보컬
이지형
이 피쳐링한 〈뜨거운 안녕〉이다. 7年만에,
2014年
11月에 7輯 《
Da Capo
》를 發賣했다. 7輯의 타이틀 曲은
성시경
이 피쳐링한 〈세 사람〉이다.
[2]
柳喜烈 特有의 感性的인 音樂 스타일과, 各 앨범마다 높은 完成度를 가지고 있어 評論家들에게 좋은 評價를 받고 있다는 點, 그리고 원맨 밴드로써 다양한 客員 보컬을 起用한다는 特徵이 있다.
發賣 앨범
編輯
受賞 內譯
編輯
歌謠 프로그램 1位
編輯
鳶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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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內譯 (銃 3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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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 (銃 1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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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銃 2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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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編輯
外部 링크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