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場 人物
編輯
- 박상민
?: 장호태 驛 (兒役
류덕환
)
- 유준상
?: 강민기 驛 (兒役
백성현
)
- 김지수
?: 박지숙 驛
- 김민
?: 鉏哥흔 驛
- 김무생
?: 서병천 驛
- 壯勇
?: 김병규 驛
- 송재호
?: 박철수 驛
- 김창숙
?: 이영희 役
- 이정길
?: 朴社長 役
- 이효춘
?: 민혜숙 驛
- 崔再源
?: 박현도 驛
- 이응경
?: 장문희 役
- 양동근
?: 최동팔 驛
- 정다빈
?: 강민주 役 (兒役
禮書眞
)
- 이원종
?: 牆隙돈(장호태의 아버지) 驛
- 强䖹
?: 정은숙(장호태의 어머니) 驛
- 이한위
?: 지대웅(智旻의 아버지) 驛
- 김희령
?: 송경춘(智旻의 어머니) 驛
- 강성현
?: 智旻 役
- 김응석
?: 지대욱(智旻의 큰 三寸) 驛
- 이철민
?: 地帶鐵(智旻의 막내 三寸) 驛
- 강보경
?: 朴바다 驛
- 최우혁
?: 박하늘 驛
參考 事項
編輯
- 元來 50部作으로 企劃되었으나 後續作 《
푸른 안개
》의 캐스팅 問題로 4回 延長한 54回로 幕을 내렸다.
- 飮酒運轉 事故로 物議를 일으킨
박상민
과
김지수
를 主役으로 起用하여 非難을 받았다.
[1]
- 李珉雨
는 <
자꾸만 보고싶네
>에 캐스팅되기 前 該當 드라마의 캐스팅 提議를 받았으나 두 作品 錄畫 스케줄이 겹쳐 該當 드라마 出演을 抛棄했다.
[2]
- 出世를 위해 自身의 아이를 妊娠한 女人을 버리고, 財閥의 딸과 結婚하는 內容때문에 따끔한 눈총을 받아야 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