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正常會談
홈페이지 基本 패널 紹介에서는 크리스티안의 얼굴이 없었다가 새로운 포스터를 撮影한 이 後에는 업데이트되어 固定멤버로 紹介되어 있다.
韓國人 非正常代表 登場詩 認知度 調査를 할 때, 意外로 알고 있는 放送人이 많아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韓國語 實力이 相當하며, 말을 하는 途中에 막히는 境遇가 없으며 抑揚은 거의 韓國人과 비슷한 水準. 代身, 流暢함과 無關하게 種種 어처구니없는 낱말 失手를 해서
[5]
本意아니게 개그를 치는 境遇가 많다.
유럽
卷 패널이 많은
非正常會談
에서 唯一한 스페인語圈 및 中南美 出身 패널이므로 各自 自己 나라의 特性을 紹介할 때 할 얘기가 많고 比重이 크다.
出身 國家가 國家인지라 마크의 美國과 怪常한 狀況에서 連結되는 境遇가 種種 있다. 特히 트럼프 當選 以後 障壁과 關聯해서..
韓國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크리스마스날 대순진리橋에 낚여서 現金 2萬원과 時間을 虛費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112회). 크리스마스날 韓服 입고 절 해야한다는 말에 속아 돈도 주고 절도 하고. 말 그대로 낚인 것이다.
136回 -
이은결
의 登場으로 패널들도 各自 아는 魔術을 試演했는데
기욤 패트리
의 흔한 손가락 切斷 魔術,
마크 테土
의 許接한 볼펜 흔들기 같은 아무 魔術 代撰치를 벌일 때, 唯一하게 魔術다운 魔術을 보였다. 視線 處理, 觀衆 視線 誘導 等 많이 해본 티가 난다고 이은결에게 稱讚을 받았다. 스스로 유튜브 等을 보면서 魔術 練習을 했다고 한다.
157回 -
非正常會談
첫 出演 當時 메이크업과 헤어 等 풀세팅을 했고, 그 狀態로 親舊들을 만나러 갔더니 親舊들로부터 '크리스티안 왜 이렇게 여성스러워졌어!'하고 叱咤를 받았다고 한다.
國內에선 放送물로 더 잘생겨져서 사랑받고 있지만, 같은
外國人
이 보기에 男子가 너무 꾸미는 것에 對해 認識이 좋지 않은 듯 하다. 나중에는 멕시코人만 모인 멕시코 獨立 記念 行事에서 만난 將軍님까지 '머리 왜 그래? 이러면 멕시코 이미지가 뭐가 돼?'라고 혼냈다고 한다.
正規放送 첫 番째 便인
멕시코
便宜 게스트. 姑從四寸型 안드레이, 姨從四寸兄 크리스토퍼, 中學校 切親 파블로를 招待했다. 세 名 모두 어렸을 때부터 親하게 지내온 사이. 仔細한 內容은 該當 文書의 멕시코篇을 參考.
세 親舊는 韓國으로 오기 前에 크리스티안의 父母님을 訪問하여 스마트폰으로 映像便紙를 撮影해왔는데, 이것을 본 크리스티안과 女同生은 소리내어 울었고 MC들과 視聽者들도 눈물을 흘렸다.
나중에 濟州道 特別便 스튜디오에서도 멕시코篇 最高의 1分으로 이 場面을 꼽았다.
파라과이篇에서는 딘딘을 代身해 스페셜 MC로 參與했다.
어렸을 때부터 樂器가 있는 집에서 자랐다. 그래서 그런지
기타
,
피아노
,
드럼
,
解禁
等 樂器를 다룰 줄 알고 춤과 노래도 좋아하며 노래도 꽤 잘한다. 放送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種種 볼 수 있다.
解禁 演奏는 韓國에 와서 배웠다. 멕시코와 韓國의 修交를 記念하는 公演에서 퓨전 音樂을 들었는데, 거기서 奚琴을 알게 되었다. 그 後 韓國에서 奚琴을 배우고자 했으나 周邊 사람에게 묻기, 네이버 檢索試圖에도 不拘하고 배울 곳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그 後 偶然히 解禁 專攻者를 알게 돼 배우고 싶다고 無酌定 連絡했다고 한다.
非正常會談
에서
마크 테土
알렉스 맞錘켈리
와 함께 '國樂트리오'란 演奏팀 만들었다.
韓國에 와서
윤종신
의 앨범을 全部 살 程度로 팬임을 알렸다. 또한
K-POP
말고도 인디, 랩, R&B 等 다양하게 들었다고 한다. 게다가 放送에서 서태지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심심찮게 보인다.
MBC
에서 放送된 覆面歌王 173回에서 紅蛤의 全體를 推測하는 演藝人 偏情團으로 參席한 김현철은 自身의 右腦를 使用하여 視聽者와 傍聽客을 놀라게 했다.
김현철은 日밤 미스터리쇼
覆面歌王
에서 패널로 參席해 王밤빵과 紅蛤이 連唱하는 조덕배의 '그대 내 마음에 들어오면은'을 듣고 紅蛤의 全體가 外國人이라고 조심스럽게 意見을 냈다.
또한 個人技 時間에는 水準級 봉고 솜씨를 보여줬으며 歌唱力도 뽐내면서 視聽者들을 놀라게 했다. 이 날 判定團에 있던 윤상은 "조덕배 氏의 노래를 選曲한게 神의 한 首였다. 첫 小節을 完璧하게 조덕배 氏의 목소리로 불러버리니 外國人이라고는 꿈에도 想像하지 못했다."며 極讚했으며 甚至於 김현철을 除外한 判定團들은 外國人이라고는 全혀 豫想하지 못했다.
다른 패널들이 '아니다''홍합은 분명한 韓國人이다.'라고 모두가 한목소리로 나오자 김현철은 조금 겸연쩍은 모습을 보이며 그래도 紅蛤의 發聲에서는 外國人의 發聲이 묻어있어 '僑胞일 可能性이 높다' 한 발 물러섰지만 김현철은 自身의 消息을 굽히지 않았다.
같은 回次에서 歌王이 된 왕밤빵이던 歌手 뮤지와 함께 한 노래 對決 結果는 57票 臺 42票 (15票 差異)로 크리스티안이 脫落 됐다.
歌手出身 아닌 크리스티안의 노래 實力은 韓國歌手의 歌唱力과 熾烈했던 것이 話題가 됐다.
프로젝트 公演팀인 ‘한글’(韓國 文化를 알리는 글로벌 아티스트)은 팀의 이름처럼 韓國 文化를 傳播할 目的으로 하는 프로젝트 公演팀이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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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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役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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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부르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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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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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리더 / 피아노 演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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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스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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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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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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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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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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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語 手語(手話 言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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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사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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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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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禁 連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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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킴 소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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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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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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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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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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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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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에서 代表할만한 曲들(드라마 OST, 映畫 OST 等)을 傳統 樂器와 大衆樂器와 퓨션을 시켜 연주하는 팀이다. 韓國 뿐만아니라 全世界에서 共感도가 높이기 위해 노래의 1節은 자국으로 부르고 2節은 韓國말로 부른다고 한다.
한글팀의 또 다른 目標는 韓國 文化의 잘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紹介하는 것이다. 후지모토 사오리는 韓國 노래를 手語로 表現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音樂’을 追求한다. 그는 “守禦라고 하면 單純한 補助 手段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事實 通譯도 하나의 言語”라면서 “韓國語 數語를 멋지게 表現해 韓國 文化의 多樣性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글팀의 最終 目標는 다양한 韓國 文化를 海外에 紹介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傳統 樂器를 追加해 다양한 公演을 선보일 計劃이다. 크리스티안은 “只今은 主로 解禁 演奏와 판소리를 公演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피리와 伽倻琴을 연주할 수 있는 팀員을 涉外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海外 進出 抱負도 밝혔다. “그 나라의 文化를 알기 위해 맨 처음 찾는 곳이 바로 文化願”이라면서 “全 世界 韓國文化院을 돌면서 韓國 文化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6]
駐멕시코 한국문화원에서 主催하는 유투브 채널인 Vamos a Corea(韓國에 갑시다)라는 韓國文化 弘報 프로그램 進行者이다.
스페인語를 主로 使用해서 弘報를 하고 體驗하는 內容이 主가 되며, 스페인語와 韓國語 字幕을 提供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