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크리스티아네 엔들레르 무티넬리 ( 스페인語 : Claudia Christiane Endler Mutinelli , 1991年 7月 23日 ~ )는 칠레 의 女子 蹴球 選手로 現在 프랑스 디비지옹 1 페미닌 의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 에서 골키퍼 로 뛰고 있으며 2014年 南아메리카 게임 銀메달리스트이다. 또한 칠레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 에서는 카렌 阿羅耶와 함께 共同 主張을 擔當하고 있으며 現在 國際 A매치 71競技로 칠레 女子 代表팀 選手 中 最多 出戰 數를 保有하고 있다.
獨逸 出身의 아버지와 칠레 出身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時節부터 스포츠에 才能을 가졌다. 테니스 , 水營 , 필드하키 , 籠球 , 排球 , 體操 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種目을 練習했지만 나중에 蹴球 選手가 되기로 決心한다. 元來 포지션은 守備手 였지만 칠레의 前職 男子 蹴球 選手이자 골키퍼였던 마르코 코르네스를 만나면서 골키퍼 로 轉向했고 自國에서 열린 2008年 FIFA U-20 女子 월드컵 에 參加했지만 팀은 3戰 全敗·A組 꼴찌로 組別리그에서 탈락했다. 以後 2008年, 2009年, 2010年 칠레 올해의 女子 蹴球 選手로 選定되었고 2012年에는 콜로-콜로 의 코派 리베르打倒레스 페메니나 優勝을 牽引했다. 2017年 7月에는 프랑스 디비지옹 1 페미닌 의 파리 생제르맹 으로 移籍했다. 그리고 2018年 코파 아메리카 페메니나 에 出戰하여 팀의 通算 2番째 準優勝과 함께 2019年 FIFA 女子 월드컵 史上 첫 本選 進出에 一助했다.
콜로-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