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名의 出演者가 드라마 演技를 하는데 한사람이 나중에 異常한 扮裝으로 出演한다. 出演者들은 演技를 하면서 웃지 말아야한다. 많이 웃는 사람이 진다. 조혜련이 골룸 演技를 한 걸로 有名하다.
日曜日 日曜日 밤에
의 코너 브레인 서바이버를 패러디한 것으로 정준하, 문천식이 바보 演技를 하면서 問題를 푼다. 特異事項으로는, 當時 新入PD 時節이었던 MBC 藝能局 김유곤 PD가
렉시
의 '애송이'를 開寫한 '金피디송'을 부르며 코믹한 役割로 카메오 出演을 하기도 했다. (出演: 정준하, 문천식, 표영호, 김미연, 임준혁, 추대엽 外 多數)
최양락이 MC를 맡아 示唆,常識을 3名의 演藝人이 聲帶模寫로 퀴즈를 푼다. (出演: 최양락, 배칠수, 김학도, 前영미, 안지환)
최양락이 MC를 맡아 時事問題를 여러名의 演藝人이 10分 동안 有名 人士의 패러디와 聲帶模寫로 討論을 한다. 코너의 背景音樂은
李孝利
의 '10 Minutes'이다. (出演: 최양락, 배칠수, 前영미, 김현철, 김학도 外 多數)
放映 當時 3名의 有力 大選 候補의 聲帶模寫로 時事問題를 다룬 討論을 한다. 朴明洙는 李會昌, 김학도는 권영길, 배칠수는 노무현을 聲帶模寫하였다. 特異事項으로는, 聲優
안지환
이 討論을 進行하는 司會者 役으로 直接 出演하였다. (出演:朴明洙, 김학도, 배칠수, 안지환)
歷史的 事件들을 코믹 뉴스로 再解釋한 코너. 최양락이 앵커 役割을 맡았으며, 표영호, 양헌, 추대엽 等이 記者 役割을 맡았다.
김현철이 주어진 時間 1分 동안 論評을 한다. 그런데 1分 동안 完璧하게 論評 하는게 아닌 엉뚱한 狀況이 벌어지기도 한다.
自社의 大河드라마였던
大長今
을 패러디한 코너이자, 空席인 最高尙宮 자리를 놓고 競合을 벌이는 한尙宮과 崔尙宮의 暗鬪를 다뤘다.
自社의 娛樂프로그램이었던
電波見聞錄
을 패러디한 코너, 進行 方式은 電波見聞錄과 同一하나 問題를 못 맞히면 罰則이 주어지는 코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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