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變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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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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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奇行>에서는 우리 社會에서 漸次 잊혀지고 있는 美德인 孝의 意味를 되새겨보고, 家族間의 사랑의 重要性을 일깨우고자 합니다. 父母에 對한 깊은 孝行甚으로 이 時代를 사는 모든 이들에게 龜鑑이 될만한 이들을 發掘, 그들의 孝 實踐 事例를 紹介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自身을 낳아준 父母의 恩惠를 다시 한番 생각하는, 따뜻한 電話 한 桶이라도 傳할 수 있는 機會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너 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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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家族?: 우리에게 家族이란 時代가 바뀌어도 언제나 故鄕과 같이 든든한 언덕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무런 條件없이 나보다 더욱 나를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存在, 世上의 힘든 일을 함께 나누며 索莫한 世上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주는 게 家族이다. 父母子息間의 길고 긴 因緣을 孝(孝)와 사랑이라는 끈으로 아름답고 즐겁게, 때로는 感動的으로 지켜나가는 家族들이 있다. 眞正한 家族의 意味를 再發見하는 이 時間. 平凡하지만 가슴 한켠이 흐뭇해지는 우리 時代, 나의 家族들 속으로 들어가보자.
- 우리洞네 孝子?: 무릇 '孝'란 안과 밖에서 모두 行해질 때 그 빛을 發하는 法이다. 내 父母가 살아있을 때엔 父母님 奉養에 最善을 다하고, 父母가 돌아가시고 난 後에는 周邊의 老人들을 내 父母처럼 恭敬하고 모시는 것이 우리가 예로부터 값지게 여겨왔던 孝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우리 洞네 孝子"는 바로 이 孝의 精神을 몸소 實踐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코너다. 남이 알아주건 알아주지 않건, 默默히 외롭고 어려운 老人들을 돌보며, 그들을 위해 다양한 努力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始作된다.
放送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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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권
,
이병혜
(2000年 10月 14日 ~ 2001年 10月 27日)
- 이재홍
,
국혜정
(2001年 11月 10日 ~ 2002年 3月 30日)
- 金善東
,
장혜원
(2002年 4月 1日 ~ 2003年 6月 21日)
- 金善東
,
신윤주
(2003年 6月 29日 ~ 2003年 11月 2日)
- 박노원
,
정은승
(2003年 11月 9日 ~ 2004年 10月 31日)
- 김동우
,
정은승
(2004年 11月 6日 ~ 2005年 5月 1日)
- 이성민
,
朴芝潤
(2005年 5月 8日 ~ 2006年 11月 19日)
- 이성민
,
이정민
(2006年 11月 26日 ~ 2007年 4月 22日)
[1]
- 이성민
,
박현선
(2007年 4月 30日 ~ 2008年 3月 24日)
- 원석현
,
백정원
(2008年 3月 31日 ~ 2009年 1月 1日)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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