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준
(崔喜畯,
1966年
~ )은
大韓民國
의 言論人이다.
서울特別市
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와
韓國外國語大學校
法大를 卒業했고,
컬럼비아大學校
大學院 言論學 碩士를 取得했다. 1992年
SBS
에서 2期 公採 記者로 데뷔하였다. 2008年부터 2010年까지는 뉴욕 特派員을 마치고, 2010年부터 이듬해 2011年까지 SBS CNBC 報道本部 本部長을 지내다가 退任한 後 2011年부터
TV조선
取材擔當 에디터와 앵커를 始作했으며, 2017年 5月
TV조선
編成本部長으로 昇進했다가 2019年 10月
TV조선
編成本部長職에서 解任되었다.
[1]
- 1992年:
SBS
記者
- 2008年:
SBS
뉴욕 特派員
- ~ 2011年 8月:
SBS CNBC
報道本部 本部長
- 2011年 9月:
TV조선
取材擔當 에디터
- 2012年:
TV조선
앵커
- 2012年 12月:
TV조선
副局長
- 2015年 2月:
TV조선
報道本部 首席에디터
- 2015年 6月 ~ 2016年 4月:
TV조선
報道本部長
- 2016年 4月:
TV조선
報道週間
- 2017年 5月 ~ 2019年 10月:
TV조선
編成本部長
- 韓國言論人聯合會 運營諮問委員
- 2014年 6月 第10回 韓國참言論人對象 앵커 部門 受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