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근 (崔誠根, 1991年 7月 28日 ~ )은 아시아 에 屬해있는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로 現在 K리그2 水原 三星 블루윙즈 에서 미드필더 兼 守備手 로 活躍 中이며 2014年 아시안 게임 金메달리스트이다.
2012年 房포레 고후 에 入團하였으나 많은 競技에 出戰하지 못하였고, 2014年 사간 도스 로 移籍하였다. 2016年 FC 氣候를 떠나 國內 復歸 以後, 水原 三星 블루윙즈 로 移籍하였다. 이 때 2年 前 한솥밥을 먹었던 김민우 와 水原 三星 블루윙즈 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2014年 8月 14日 發表된 2014 아시안 게임 에 出戰하는 U-23 代表팀 最終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1]
2020年 2月 3日 本人의 인스타그램 計定 스토리로 조센징 이라는 表現을 使用해 論難이 됐다. [2] 脈絡上 發音이 비슷한 조성진 의 別名으로 推測되지만, 日帝强占期 當時 明白히 韓國人 卑下의 意圖로 使用된 表現을 아무런 認識 없이 써서 指彈의 對象이 되고 있다. 以後 謝過文을 올렸다. 日本에서도 報道되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