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州 出土 順天金氏 衣服 및 簡札
(淸州 出土 順天金氏 衣服 및 簡札)은 債務이(蔡無易, 1537~1594)의 둘째 夫人
順天 金氏
의 墓에서 出土된 옷과 便紙이다.
1977年
淸州空港
을 짓기 위해 債務이와 둘째 夫人
順天 金氏
의 墓를 移葬하던 中 收拾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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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紙는 順天 金氏와 男便 債務이, 그리고 順天 金氏의 親庭 食口들끼리 주고 받은 것이다. 順天 金氏의 親庭 食口들은 어머니
信川 姜氏
, 아버지 金薰(金壎, 察訪), 男子 兄弟
김여물
·
金여흘
科 女子 兄弟가 있었다.
便紙 192枚 中 189枚가
언간
으로, 當時의 言語를 硏究하는 史料로 活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