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冊床 서랍 속의 童話
》(
中國語
簡體字
:
一?都不能少
,
正體字
:
一個都不能少
,
飜譯?:
하나도 모자라면 안 돼
,
Not One Less
)는
장이머우
監督이 1999年에 製作한 映畫이다. 映畫는 1999年
베네치아 國際 映畫祭
黃金使者床
을 受賞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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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 장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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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本
| 時相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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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
| 장예모
遭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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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
| 위민地
長位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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撮影
| 後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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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敵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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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
| 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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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封일
| 1999年 4月
1999年 9月 7日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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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
| 1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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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 中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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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官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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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少女 웨이민츠는 어머니의 看病을 위해 한 달間 學校를 떠나는 마을의 하나뿐인 先生 (가오 엔만)을 代身하여 쑤췐성으로 온다.
製作 및 出演陣
編輯
왼쪽부터 配役, 實際 職業
- 위민地 - 웨이 先生 / 中學生
- 장혜과 - 學校를 그만두게 되는 半의 말썽꾸러기 / 初等學生
- 전정달 - 티안 村長
- 고은만 - 가오 先生
- 손지매 - 都市에서 長位거를 찾는 것을 도와줌
- 장민산 - 스포츠 스카우트
- 書店靑 - 甓돌工場 主人
- 類한지 - 長位거의 아픈 엄마
- 마국림 - 버스터미널 男子
韓國語 더빙 성우진
編輯
MBC (2002年 11月 18日)
編輯
KBS (2004年 9月 29日)
編輯
- 이현주
- 웨이 先生(위민地)
- 주호성
- 티안 村長(전정달)
- 박상일
- 放送局長(迂遠루)
- 정기항
- 가오 先生(고은만)
- 이진화
- 放送局 出入許可 職員(風옥영)
- 林恩貞
- 班長(장민산)
- 유제상
- 버스 터미널 男子(마국림)
- 정옥주
- 學生(손지매)
- 김혜미
- 飮食店 主人(白梅)
- 서광재
- 스포츠 스카우트(腸藝場)
- 서윤석
- 甓돌 工場 主人(書店靑)
- 김지혜
- 學生(자오第)
- 민지
- 長位거(장혜과)
- 신소윤
- TV 放送 進行者(리泛泛)
- 김민아
- 學生(민신홍)
- 임채헌
- 職員(副腎民)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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