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採算社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採算社 (?山祠)는 大韓民國 京畿道 抱川市 신북면 가채리에 있는, 최익현(1833∼1906) 先生의 뜻을 기리기 위한 祠堂이다. 1976年 8月 27日 京畿道의 記念物 第30號로 指定되었다.

採算社
(?山祠)
대한민국 京畿道 記念物
種目 記念物 第30號
( 1976年 8月 27日 指定)
數量 一圓
時代 大韓帝國時代
管理 최종규
住所 京畿道 抱川市 신북면 靑成事길 101 (가채리)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槪要 編輯

최익현(1833∼1906) 先生의 뜻을 기리기 위한 祠堂이다.

崔益鉉은 舊韓末의 愛國志士로 號는 勉庵이다. 哲宗 6年(1855)에 科擧에 合格한 後 掌令, 同副承旨, 工曹參判, 工曹判書 等을 지냈다. 高宗 10年(1873)에 上疏를 올려 大院君의 政權을 무너뜨렸다. 光武 9年(1905) 日帝에 依해 强制로 乙巳條約이 締結되자 條約의 無效를 主張하며 抗日義兵運動을 展開하였다. 結局 對馬島로 流配되어 斷食을 하다 숨을 거두었다.

地域 儒林들이 祠堂을 지었으나 1927年 日本人이 閉鎖한 것을 1947年 다시 지었고 1975年에는 報酬가 있었다.

앞面 3칸·옆面 3칸 規模의 建物로, 지붕은 옆面에서 볼 때 사람 人(人)字인 맞배지붕이다. 祠堂 中央에는 先生의 位牌와 肖像畫를 모시고 있고 왼쪽에는 獨立運動家인 최면식(1891∼1941)의 位牌를 모시고 있다.

같이 보기 編輯

參考 文獻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