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클로드 半 이탤리
(Jean-Claude van Itallie,
1936年
~ )는
美國
의
劇作家
다.
벨기에
에서 태어나 4歲 때
美國
으로 移住,
하버드 大學
을 나왔다.
조셉 차이킨
의 '오픈 시어터'의 常任 劇作家로 있으면서 主로 '
오프 오프 브로드웨이
'에서 活躍했다. 그의 最初의 뉴욕 公演은 <戰爭>(1965)이었고 두 番째는 <아메리카 萬歲>(1966)인데 이 公演으로 半 伊太利는 一躍 새로운 劇作家의 旗手가 되었다. 3個의 單幕(<인터뷰> <ＴＶ> <모텔>)으로 構成된 이 作品은
TV
와 人體人形(人體人形)을 使用한 특수한 形式으로, 오늘의 美國 生活의 이미지를 浮刻시키고 있다. 그의 最近 히트作은 亦是 差異킨의 演出에 依해 美國 前衛劇의 最上이라는 評을 받은 <뱀>(1969)으로서 새로운 演劇이 志向하는 宗敎意識으로서의 復歸를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