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 政府는 1962年 10月 16日에 사우디아라비아와 外交 關係를 樹立했다. 大韓民國 政府는 1973年 3月 31日에 改正된 《在外公館의 名稱·位置 및 管轄 區域에 關한 規定》(大統領令 第6619號)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지다
에 大使館을 設立하기로 決定했다.
[2]
[3]
1984年 7月 28日에 사우디아라비아 政府가 自國 領內에 主宰하는 모든 外國 大使館을 首都인
리야드
로 移轉할 것을 勸告함에 따라 大韓民國 政府도 1984年 7月 19日에 열린 國務會議를 통해 지다에 位置한
駐사우디아라비아 大韓民國 大使館
을 리야드로 移轉하기로 決定했다.
[4]
또한 1984年 7月 28日에 改正된 《在外公館의 名稱·位置 및 管轄 區域에 關한 規定》(大統領令 第6619號)에 따라 駐젯다 大韓民國 總領事館이 1984年 9月에 正式 開館했다.
[5]
[6]
大韓民國 政府는 1998年 6月 5日에
IMF 救濟金融
體制의 餘波로 인하여 駐젯다 大韓民國 總領事館을 閉鎖하기로 決定했다.
[7]
이에 따라 1998年 8月을 期해 週젯다 大韓民國 總領事館이 閉鎖되었고 該當 公館에서 管轄하던 業務가 駐사우디아라비아 大韓民國 大使館에 移管되었다.
[8]
그러다가 2007年 7月 19日에 改正된 《外交通商部와 그 所屬 機關 職制》(大統領令 第20179號)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지다에 大韓民國 總領事館을 다시 設立할 法的 根據가 마련되었고
[9]
2008年 1月에 駐젯다 大韓民國 總領事館이 再設立되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