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鍾路의 奇跡
》은
이혁상
李 監督하고 2011年에 開封한
다큐멘터리 映畫
로,
大韓民國
最初의
커밍아웃
한
게이
가 出演하는 映畫다. 게이의 一生과 커밍아웃,
人權
運動에 對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正욜
,
장병권
, 燒準門, 최영수가 出演했다. 第 15回
釜山國際映畫祭
에서 비프 메세나上(이혁상)과 플래시 포워드上(이혁상)을 受賞했다.
커밍아웃이 끝나지 않는 宿題 같다는 映畫監督 문준과, 마음껏 사랑하고 싶어 同性愛者人權運動을 한다는 人權活動家 秉權, 뒤늦게 게이 커뮤니티를 만나 人生의 黃金期를 맞은 영수, 그리고 HIV 感染者인 파트너와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욜 等 게이 네 名의 삶과 苦悶을 담았다. 이들 네 名뿐 아니라 게이 커뮤니티에서 活動하는 수많은 게이들이 모자이크處理 없이 카메라에 얼굴을 비춤으로써 커밍아웃을 했고, 카메라 前面에 나서지 않으려던 게이 監督까지 커밍아웃을 했다.
[1]
- 프로듀서: 김일란
- 撮影部: 김성희
- 撮影部: 김일란
- 撮影部: 홍지유
- 사운드: 이주석
- 扮裝-헤어: 이미영
- 配給部門: 李相燁
- 配給部門: 이은선
- 마케팅部門: 김하나
- 마케팅部門: 오보라
- 티저포스터: 오성원
- 티저포스터: 박현지
- 豫告篇: 김형남
- 飜譯: 김유석
- 涉外: 박기호
- 涉外: 이종헌
- 스타일리스트: 이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