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희 ( 英語 : Cho Junhee , 1938年 3月 30日 ~ 2015年 11月 18日 )는 大韓民國 의 辯護士 이다. 慶尙北道 尙州 에서 태어나 서울大學校 法學 科를 卒業하고 第11回 高等考試에 合格하였다. 1963年부터 서울地法 等에서 判事로 勤務하였으며 71年 辯護士 開業을 하였다. 3·1 民主救國宣言事件, 리영희 · 백낙청 敎授 反共法 違反 事件, 동일방직·遠風模倣示威 事件, 富川署 性拷問事件 , 김근태 拷問事件, 서울 美國文化院 占據 籠城 事件 , 말지 報道指針事件 等 時局事件에서 不當한 公權力에 맞섰다. 1986年 고(故) 조영래 辯護士와 民主社會를 위한 辯護士모임 의 前身인 正義實踐法曹人會(정법회)를 結成, 以後 民辯의 初代 代表를 맡았다. 1994年 人權辯護士로선 最初로 國民勳章 모란賞을 받았으며 2003年 司法改革委員會 委員長에 任命되었다. 2015年 11月 18日 午後 6時 持病으로 別世했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