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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展示宗敎輔國會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朝鮮展示宗敎輔國會

朝鮮展示宗敎輔國會 (朝鮮戰時宗敎報國會)는 日帝强占期 末期에 日本帝國 軍國主義 에 協助할 目的으로 結成된 親日 宗敎 組織이다.

設立 目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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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平洋 戰爭 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朝鮮總督府 宗敎 契를 總網羅하여 宗敎界 戰爭協力 團體를 構成하였다. 目的은 宗敎와 宗派를 莫論하고 强力한 敎化 活動을 펼쳐서 戰爭 勝利를 위해 邁進하는 것이었다.

1944年 12月 8日 에 各 宗敎團體가 聯合하는 形式으로 創立되었다. 總裁는 朝鮮總督府 政務總監이, 會長은 朝鮮總督府 學務局長 엄창섭 이 맡았다. 參加한 宗敎는 신토 , 佛敎 , 儒敎 , 基督敎 等이며, 各 宗敎에서도 여러 宗派가 包含되어 있다.

1945年 4月 부터 本格的인 活動을 始作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太平洋 戰爭 日本 帝國 敗戰으로 從前되면서 解體되었다.

主要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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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展示宗敎輔國會는 1945年 3月 12日 에 理事會를 열고 다음과 같은 實踐 方針을 確定하였다.

  1. 戰意昂揚 電力增强
  2. 同祖同根 理念의 徹底
  3. 軍事思想의 普及
  4. 敎職者의 軟性
  5. 日本語 普及과 常用

5月 1日 부터는 全國에 講師를 派遣하여 巡廻講演會를 開催하였다. 1次로 北쪽 地域에서 巡廻講演이 實施하기로 하고 咸鏡道 , 江原道 , 平安道 , 黃海道 에 講師가 派遣되었다. 講師로는 佛敎 김동화 , 長老敎 김응순 채필근 , 監理敎 이동욱 等이 參與하였다.

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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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인명사전編纂委員會 (2004年 12月 27日). 《日帝協力團體事前 - 國內 中央便》. 서울: 民族問題硏究所. 658~659쪽쪽. ISBN  899533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