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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名探偵: 사라진 놉의 딸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朝鮮名探偵: 사라진 놉의 딸

朝鮮名探偵: 사라진 놉의 딸 》은 2015年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映畫로, 2011年 映畫 《 朝鮮名探偵: 각시투구꽃의 祕密 》의 續篇이다.

朝鮮名探偵: 사라진 놉의 딸
監督 김석윤
脚本 李南珪, 김수진
製作 청년필름
撮影 장남철
編輯 임선경
配給社 쇼박스
開封일
  • 2015年 2月 11日 ?( 2015-02-11 )
時間 124分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줄거리 編輯

한때는 朝鮮 最高의 探偵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只今은 무슨 理由에서인지 王의 미움을 받아 외딴섬에서 流配를 當하게 된 김민. 그를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지난날 함께했던 파트너 鉏必이 全部였다. 그러던 어느날, 이런 두사람 앞에 다해라는 少女가 동생을 찾아달라며 나타난다. 하지만 김민은 流配生活 中이라 마음대로 바깥을 돌아다닐수 없는 狀況이었기에 少女를 徹底히 冷待하며 拒否의 뜻을 내비치지지만 다해 亦是 屈하지 않고 동생만 찾아준다면 奴隸生活이라도 하겠다며 齷齪같이 쫓아다니기 始作한다. 이렇게 다해와의 씨름을 펼치고 있을무렵, 이番에는 朝鮮 一帶에 不良은이 퍼지고 있다는 所聞이 돌았다. 그리고 날마다 졸라대던 다해도 더는 찾아오지 않았다. 結局 探偵의 本能을 이기지 못한 김민은 流配地 離脫이라는 超强手를 擇하며 서필과 함께 朝鮮에 날아와 事件에 眞相을 弔喪하기 始作한다.

캐스팅 編輯

外部 링크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