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호 (曺敏灝 [1] , 1987年 1月 4日 ~ 2022年 6月 15日 )는 大韓民國 의 아이스하키 仁으로 現役 時節 센터 로 活動했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의 아이스하키팀 HL 安養 의 프랜차이즈 스타였으며 大韓民國 아이스하키 代表팀 의 一員으로 祖國에서 열린 2018年 冬季 올림픽 에 參加했고 世界 아이스하키 選手權 大會 에 11回 參加했다. 그리고 아시안 게임 에서 銀메달 1個, 銅메달 1個를 獲得했다.
2008年 安養 한라 入團 後 대명 常務 에서 軍 服務하던 2013年부터 2015年까지를 除外하고 11시즌동안 HL 安養에서만 活動했고 13年間 프로 通算 393競技 124골·324어시스트를 記錄하면서 HL 安孃의 6番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優勝, 4番의 4强 플레이오프 進出, 全國 綜合 아이스하키 選手權 大會 5回 優勝 및 5回 準優勝 等에 貢獻했다. 2009-10 시즌에는 新人賞을 받았고 대명 常務 時節이던 2013年에는 全國 綜合 아이스하키 選手權 大會에서 優勝을 達成했다.
大韓民國 아이스하키 代表팀 所屬으로 2011年 冬季 아시안 게임 銅메달, 2017年 冬季 아시안 게임 銀메달 獲得에 寄與했고 以後 2017年 世界 아이스하키 選手權 大會 디비전 1 그룹 A에서 오스트리아 에 이어 準優勝을 차지하며 2018年 톱 디비전 進出에 成功하기도 했다. 그리고 自國 平昌 에서 열린 2018年 冬季 올림픽 에서는 1998年 冬季 올림픽 優勝팀인 체코 와의 開幕展에서 大韓民國 아이스하키 代表팀의 冬季 올림픽 1號골을 터뜨렸다.
조민호는 2021年 10月 美國 轉地 訓鍊을 다녀온 直後 肺癌 末期 判定을 받았다. 8個月 동안 抗癌 治療를 받으며 鬪病 生活을 이어갔지만 2022年 6月 15日 江南區 일원동 에 位置한 三星서울病院 에서 享年 35歲를 一期로 死亡했다. [2]
安養 한라
대명 常務
大韓民國 아이스하키 國家代表팀
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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