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年 4月 제일모직 慶山工場을 母胎로 미쓰이 , 도레이 等 日本 資本과 合作形態로 제일합섬 으로 設立되었다. 1972年 4月 慶山工場에 폴리에스터 混紡 織物 工場을 竣工, 7月에 原綿工場을 竣工하였다. 1985年 7月 龜尾1工場 폴리에스터 元士工場을 竣工하였다. 1990年 폴리프로필렌 스펀본드, 스펀덱스 工場을 竣工하였으며, 1994年 國內 最初, 世界에서 美國 과 日本 以後 세 番째로 役渗透 分離膜 開發에 成功하였다. 1995年 龜尾2工場에 重合 , 폴리에스터 베이스필름, 스펀본드 工場 等을 竣工하였다. 1997年 龜尾2工場에 폴리에스터 필라멘트 工場을 竣工하며, 社名을 제일합섬工業 에서 새한 으로 變更하였다. 그러나 1999年 資金 問題로 構造調整을 斷行하여 口味2工場을 日本 도레이 社와 合作 法人인 도레이새한(TSI)(現 도레이첨단소재)으로 噴射(도레이 60%, 새한 40%)시켰다. ^[2] 當時 三星 으로부터 系列 分離된 直後, 市場 景氣 好況에 맞추어 1990年代 中分부터 龜尾工場에 約 1兆원 가까운 大大的인 投資家 原因되었으며, 以後 纖維事業의 沈滯로 더욱 어려움을 겪었다. ^[3] (株)새韓 은 2000年 워크아웃 이 確定되어 財務改善 活動을 始作하였으며 ^[4] , 以後 7年 만인 2008年 1月 熊進그룹 에 賣却됨으로써 워크아웃을 卒業하고 ^[5] 2008年 3月 社名을 새한 에서 熊進케미칼 로 變更하였다. ^[2] 2009年부터 5年間 다우존스 持續可能經營指數(DJSI Korea)企業으로 選定되기도 하였다. ^[6]

熊進그룹 持株會社였던 熊進홀딩스 가 子會社인 극동건설 의 支給保證을 하였으나, 2012年 9月 建設景氣의 沈滯로 熊進홀딩스 와 극동건설 이 同時에 워크아웃을 申請하였고, 熊進홀딩스 는 熊進케미칼 을 다시 賣却하게 되었다. ^{[7] [8]} 2014年 2月 最終的으로 日本 도레이 社의 國內 100% 子會社인 도레이첨단소재 에 引受되었고 ^[9] , 2014年 4月 社名을 熊進케미칼 에서 도레이케미칼 로 變更하였다. 2019年 4月 도레이첨단소재로 合倂되어 歷史속으로 사라졌다.

삼성그룹과의 關係 編輯

三星그룹 分家 過程에서 1995年 三星그룹 創業主였던 故 李秉喆 會長의 2男인 고 이창희 會長의 몫으로 分類되어 1995年 三星에서 分離, 새한미디어 와 함께 1997年 새한그룹 을 만들어 獨立하였다.

構造 調整 編輯

2000年 (週)새韓이 워크아웃 에 들어가기 前 PET 필름 工場인 龜尾2工場을 도레이와 合作法人인 도레이새한(TSI) (現在 도레이첨단소재 )으로 賣却하였으며, 워크아웃 期間 中 慶山工場 敷地를 賣却하였다. ^[10] 2002年 學生服 및 유니폼 事業을 에리트베이직(週)(現在 型紙엘리트)으로 ^[11] , 2003年 PET 事業을 새한프라텍 으로 噴射하였다. ^[12] 2001年 2次電池事業은 새한에너테크로 焚死하였다. ^[13] 또한 2001年 半導體素材 事業을 이녹스 로 焚死하였다. ^[14]

熊進케미칼 時節인 2008年 熊進코웨이(現 코웨이 )에 數處理事業部門 讓渡하고, 필터生産部門을 讓受하였으며 ^[15] , 2012 織物事業을 熊進텍스타일 (現 TCK텍스타일 )로 焚死하였다. ^[16]

原綿 編輯

複合放射, 폴리머 개질, 極태 ? 極세화, 이형단綿花 技術을 바탕으로 高技能性 纖維素材와 高感性 纖維素材를 生産하고 있다. 親環境 接着 素材인 EZBON-L 과 衛生資材用 素材인 EZBON-A 와 産業用 補强 纖維 MINI-ESLON , 內緣性 素材로 火災에 强한 ESFRON , 優秀한 벌키性을 發現하는 AIRCLO 等이 있다. 新規 素材로 高彈性 親環境 홈인테리어 素材인 E-PLEX 와 生分解性 素材인 ECOWAY-B , 高技能性 吸音 素材인 SAF 等 差別化된 製品을 만들고 있다. ^[17]

元士 編輯

1982年 龜尾工場에서 生産을 始作하여 POY, DSD, NPY 等의 다양한 放射 設備를 保有하고 있으며, 年 7萬톤의 生産 能力을 갖추고 있다. 天然纖維보다 뛰어난 機能과 感性이 附與된 差別化 纖維素材를 生産하고 있다. 親環境 製品에서 複合放射, 폴리머 개질, 極태·極細, 이형단面 等 尖端 技術을 適用한 差別化 纖維素材까지 全體의 約 70%가 高附加價値 製品으로 構成되어 있다. 伸縮性과 反撥歎聲이 뛰어난 SPY , 難燃性이 附與되어 火災에 强한 ESFRON , 隱隱한 光澤 效果와 부드러운 觸感을 가진 RAYFIL , 元士 間 接着力이 높은 EZBON 브랜드가 있다. ^[18]

필터 編輯

5年餘의 自體 硏究開發 끝에 1994年 海水淡水化, 超純粹 製造, 廢水 再活用 等에 廣範圍하게 使用되는 役渗透 製品의 商業 生産에 成功하였으며, 1998年에는 마이크로 필터 製造라인을 保有함으로써 役渗透分離膜(RO) , 나노分離膜(NF) , 限外濾過膜(UF) , 精密필터(MF) 까지 生産하며, 필터 垂直 系列化를 이루었다. 브랜드로는 CSM 을 利用하고 있으며, 내汚染性 役渗透分離膜(RO) 은 廢水 재利用分野 뿐만 아니라 다양한 用途로 使用되고 있다. 이 外에 低壓用, 初旬順受容 및 海水淡水化龍 分離幕을 生産하고 있다. ^[19] 2014年 釜山기장에 裝着된 海水淡水龍 멤브레인은 國土部 課題로써 도레이케미칼이 開發 生産한 製品으로 알려져 있다. ^[20]

필름 編輯

폴리머와 壓出 技術을 基盤으로 環境親和的인 시트, 플레이트 , 필름 을 生産하고 있으며, 다양한 素材로 包裝材에서 産業資材, 장식재, IT素材 分野로 適用 領域을 擴大하고 있다. 또한 LCD BLU用 擴散版의 商用化 成功에 이어 壓出印刻方式의 프리즘시트를 開發, 商用化하였다. 여러 가지 素材를 利用하여 무연신 타입의 시트를 生産하고 있으며, 가공성이 높은 고투名義 包裝用 시트, 親環境 PET 素材를 利用한 高光澤 ? 高硬度의 데코시트 MIOLZE , 透明性과 熱誠型이 뛰어난 PET 플레이트, 衝擊强度와 耐熱性이 優秀한 PC 플레이트 GLACEL 도 生産하고 있다. 아울러 LCD TV用 擴散版 LUMICEL , 國內 最初 壓出 印刻方式으로 開發한 프리즘시트 LUMISM 等이 브랜드이다. ^[21]

아라미드纖維 編輯

메타界 아라미드 纖維인 ARAWIN(아라윈) 은 物理的, 化學的 性質이 뛰어나 優秀한 耐熱性 및 引張 强度, 電氣的 絶緣性을 지닌 슈퍼 纖維이다. 世界에서 두 番째로 '乾式紡絲工法'으로 生産되는 ARAWIN은 製品單位別 品質이 均一하고 電氣 絶緣性이 뛰어난 것이 特徵이다. 아라미드 纖維는 固有의 耐熱性으로 耐熱 集塵機에 使用되는 필터 백, 産業用 필터 및 保護服, 消防服 等 多樣한 分野에 使用되며, 優秀한 形態 安定性으로 自動車用 耐熱 保護財, 音響 機器의 素材로도 使用된다.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