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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정명원 (鄭明源, 1966年 6月 14日 ~ )은 前 KBO 리그 현대 유니콘스 投手 이다. 그의 男동생은 全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 內野手 정학원 이다.

정명원
Jeong Myeong-Won

현대 유니콘스 時節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66年 6月 14日 ( 1966-06-14 ) (57歲)
出身地 大韓民國 全羅北道 群山市
신장 189cm
體重 89kg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右打
守備 位置 投手
프로 入團 鳶島 1989年
드래프트 順位 1989年 2次 2라운드( 太平洋 돌핀스 )
첫 出張 KBO / 1989年
마지막 競技 KBO / 2000年
獲得 타이틀
經歷

選手 經歷

코치 經歷

監督 經歷


選手 時節 編輯

太平洋 돌핀스 時節 編輯

中學校 때까지는 投手였으나 군산상고 時節 錚錚한 投手들에게 밀려 內野手로 轉向했다가 圓光大 時節 끝 무렵에 投手로 復歸했으며 大學 卒業 後 1989年 에 2次 2라운드 指名을 받아 入團했다. '마운드 新人 3총사'라고 불린 朴政賢 , 최창호 와 함께 先發 登板해 빠른 直球와 포크볼을 主武器로 11勝(5先發勝) 4敗를 記錄해 팀의 플레이오프 進出에 크게 寄與했다. [1] 그러나 이듬해 27.1이닝, 7點臺 平均自責點으로 不振하며 2年次 징크스와 同時에 負傷과 再活로 試鍊을 겪었다. 1991年 에 12勝(3先發勝) 6敗, 2點臺 防禦率을 記錄했으나 [2] 이듬해 負傷이 再發해 오랜 期間 동안 再活 訓鍊을 하며 가끔 1군 競技에 登板했다. 先發과 불펜을 오갔으나 뚜렷한 活躍을 보이지 못했다. 1994年 에 마무리 投手로 50競技에 登板해 4勝 2敗, 40세이브, 1點帶 平均自責點을 記錄했다. 이 해에 投手 部門 골든 글러브를 受賞했다. 올스타戰에서 3이닝 퍼펙트를 記錄해 미스터 올스타에 選定됐다. 그는 미스터 올스타에 選定됨으로써 쏘나타2를 받았다. 팀이 創團 첫 韓國시리즈 進出이자 仁川 緣故 팀 歷史上 韓國시리즈 最初 進出을 記錄했으나 LG 트윈스 와의 3次戰에서 不安한 모습을 보이며 팀이 逆轉敗하는 빌미를 만들었다. 4次戰에서도 팀이 敗해 4戰 全敗를 當하며 1994年 韓國시리즈 準優勝에 그쳤다. 이듬해인 1995年 그는 마무리 投手로 1點帶 平均自責點, 9勝 7敗, 16세이브를 記錄했다.

현대 유니콘스 時節 編輯

太平洋 돌핀스 가 引繼된 팀에서 마무리 投手로 活躍했다. 1996年 에 1點臺 防禦率, 8勝 5敗, 26세이브를 記錄했다. 그러나, 1996年 플레이오프에서 亂調를 보였다. 쌍방울 레이더스 와의 플레이오프 1次戰에 救援 登板했으나 先頭 打者 박철우 에게 끝내기 홈런을 許容했다. 4次戰에서 마무리로 登板해 보내기 번트를 다이빙 캐치하려다 內野 安打가 되는 失策性 플레이를 犯하며 無死 滿壘가 됐으나 더블 플레이가 나오며 고비를 넘겼다. 1996年 所屬 팀이 創團 첫 韓國시리즈에 進出했을 當時 相對는 해태 타이거즈 였는데 3次戰에서 팀이 敗하면서 1勝 2敗로 해태 타이거즈 한테 밀렸다. 當時 팀의 投手陣은 거의 體力이 消耗된 狀況이었다. 이때 4次戰에서 마무리 投手였던 그가 選拔 登板해 해태 타이거즈 를 相對로 韓國시리즈 歷史上 最初이자 唯一한 노히트 노런을 記錄 [3] [4] 함으로써 沈滯된 雰圍氣를 한番에 反轉시켰다. 하지만 곧이어 5次戰에서 해태 타이거즈 가 勝利해 2勝 3敗로 窮地에 몰리자 3日 밖에 休息을 取하지 못한 그가 登板했고, 體力的 限界를 견디지 못해 韓國시리즈 6次戰에서 敗戰 投手가 되며 準優勝에 머물렀다. 1997年 에 마무리 投手로 活躍했을 때 3點臺 平均自責點, 2勝 10敗, 28세이브를 記錄했다. 이 때부터 그의 主武器였던 포크볼이 徐徐히 衰落하기 始作하며 登板할 때 不安한 모습을 자주 보였다. 1998年 팀의 主張으로 任命됐고, 先發 投手로 補職을 바꾸며 2先發로 活躍했다. 1點帶 平均自責點, 14勝(모두 選拔) 8敗를 記錄하며 시즌 最小 防禦率을 記錄했다. [5] 1998年 에 韓國시리즈 2次戰에 登板해 勝利 投手가 됐으나 5次戰에서 敗戰 投手가 됐다. 1998年 팀 創團 첫 優勝이자 仁川 緣故 팀 歷史上 最初로 韓國시리즈 優勝을 했을 때 그는 인터뷰에서 '같이 함께 同苦同樂해 왔던 朴政賢 , 최창호 두 選手가 이 榮光을 함께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움이 남습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以後 1999年 初盤에는 先發 投手로 活躍했지만 3連敗를 當하는 等 [6] 不振해 마무리 投手로 補職을 옮겼으나 4點臺 平均自責點, 5勝 4敗, 7세이브에 그쳤다. 2000年 에는 先發 投手로 活躍해 3點臺 平均自責點, 5勝 2敗를 記錄했고, 2000年 韓國시리즈에서 두 番째 優勝을 記錄한 後 이듬해 2001年 4月 5日 염경엽 과 함께 시즌 開幕展에서 隱退式을 하고 選手 生活을 마무리 지었다.(이후 그는 포스트시즌에 進出하였어도 두산 한테 망신당하도록 敗해 옷벗고 말았다.)

野球選手 隱退 後 編輯

隱退 後 현대 유니콘스 의 2군 投手코치로 活動하며 有望株들을 育成하다가 2007年 에 1군으로 昇格됐고, 현대 유니콘스 를 引受한 우리 히어로즈 에서도 投手코치로 任命됐다. 2009年 넥센 히어로즈 의 再活群 코치로 任命된 後 選手들을 育成하다가 2009年 시즌 後에는 2군 投手코치로 任命됐다. 2011年 시즌 後 當時 監督이었던 金鎭煜 의 부름을 받아 두산 베어스 의 投手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두산 베어스 의 몇몇 投手들에게 自身의 現役 時節 長期 中 하나였던 포크볼을 傳授해 좋은 評價를 받았으나 2013年 시즌 後 自身을 投手코치로 불렀던 金鎭煜 이 프런트와의 不和로 監督職에서 解任되자 이에 責任을 지고 電擊 辭退했다. [7] 以後 김민재 와 함께 kt 위즈 로 移籍했다. [8]

出身 學校 編輯

에피소드 編輯

  • 1996年 6月 무렵 正規 리그 2位를 하고있던 현대 유니콘스 는 當時 1位였던 三星 라이온즈 와 3連戰을 벌였다. 3連戰 中 2競技를 勝利한 현대 유니콘스 는 시리즈 3次戰에서 三星 라이온즈 에 1點差로 뒤지던 競技 中盤에 박충식 을 相對로 장정석 의 逆轉 滿壘 홈런으로 逆轉에 成功하고, 以後 當時 三星 라이온즈 의 監督이었던 백인천 은 投手를 박충식 에서 이상훈 으로 交替했다. 交替된 이상훈 銀 나오자마자 2回에 걸쳐 현대 유니콘스 이근엽 , 권준헌 , 박진만 의 무릎 近處를 連續으로 맞췄다.
    이에 현대 유니콘스 는 當時 마무리 投手였던 그가 6點差로 크게 이기고 있던 狀況에서 9回初에 登板했는데 [9] 一旦 첫 打者 梁埈赫 에게 威脅口를 던졌고, 梁埈赫 이 反撥하자 그는 梁埈赫 을 맞췄다. 이때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날 뻔했으나 그보다 어렸던 梁埈赫 이 참았고, 1壘로 걸어가면서 事態가 一段落되는 듯했다.
    三星 라이온즈 側은 1壘 走者 梁埈赫 을 그보다 나이가 位였던 이종두 로 交替해 以後에 벌어질 만한 빈볼 狀況에 對備했으며 곧바로 그는 特有의 빠른 直球로 다음 打者 李承燁 의 等을 맞췄다. 以後 兩 팀은 벤치 클리어링을 일으켰으며 競技 後 벤치 클리어링의 直接的인 原因으로 指目된 그는 KBO 賞罰委員會로부터 10競技 出場 停止 및 罰金 處分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이 事件으로 三星 라이온즈 현대 유니콘스 는 더욱 怏宿 關係가 되었으며 그는 현대 유니콘스 高位 幹部로부터 金一封을 받았다는 所聞이 나돌았다. 以後 10競技 동안 현대 유니콘스 에서는 그 代身 家內靈 이 마무리로 登板했다.
  • 1996年 에 正規 시즌 4位로 마감해 準플레이오프에 進出한 현대 유니콘스 는 準플레이오프에서 한화 이글스 , 플레이오프에서 쌍방울 레이더스 를 이기고 韓國시리즈까지 올라왔으나 投手力이 消盡돼 해태 타이거즈 와의 韓國시리즈에서 1~3次戰을 치른 현대 유니콘스 에게는 4次戰에 先發 投手가 枯渴된 狀態였다. 시리즈 스코어 2勝 1敗로 지고 있던 狀況에서 窮地에 몰린 현대 유니콘스 의 코칭 스태프는 마무리 投手인 그를 4次戰 先發 投手로 起用하는 超强手를 뒀다.
    그러나 以前 2次戰 게임에서 當한 負傷으로 主戰 捕手 장광호 마저 나올 수 없는 狀況에서 4次戰 先發로 登板하는 마무리 投手인 그는 無名 捕手 김형남 과 呼吸을 맞추어 해태 타이거즈 打線을 相對했다. 그는 競技 初盤부터 흔들렸지만 後續 打者들을 잡아 危機를 넘겼다. 以後 그는 安定感을 찾아갔고, 9이닝 無被安打, 3四死球, 9脫三振으로 韓國시리즈 最初 노히트노런을 記錄했다.
    그의 好投에도 不拘하고 현대 유니콘스 打者들 亦是 7回까지 當時 해태 타이거즈 의 先發 投手였던 이대진 에게 無得點으로 밀리며 投手戰 樣相을 보였다. 그러나 競技 後半 守備 失策과 및 內野 安打로 현대 유니콘스 가 無死 滿壘의 機會를 잡았고, 韓國시리즈 11打數 1安打로 不振했던 박진만 이 適時打를 쳐 내며 리드를 잡기 始作해 4點을 내며 韓國시리즈 4次戰을 勝利함으로써 韓國시리즈 스코어 2勝 2敗로 均衡을 맞춰 雰圍氣를 反轉시켰다.
    그러나 1996年 韓國시리즈는 해태 타이거즈 가 5~6次戰을 勝利하며 팀은 準優勝에 그쳤다.

通算 記錄 編輯





































4














W
H
I
P
1989 太平洋 24 11 4 .733 2.45 38 18 2 1 6 0 139.1 126 4 46 6 68 3 4 5 60 38 571 1.23
1990 25 2 4 .333 7.57 15 1 0 0 2 0 27.1 44 3 13 2 11 3 0 2 28 23 137 2.09
1991 26 12 6 .667 2.25 49 5 1 1 14 0 132.0 103 3 36 5 60 4 0 7 41 33 521 1.05
1992 27 3 1 .750 3.52 7 3 2 1 0 0 38.1 38 4 14 1 20 0 0 0 15 15 160 1.36
1993 28 0 1 .000 1.50 2 1 0 0 0 0 6.0 4 0 1 0 3 0 0 0 1 1 25 0.83
1994 29 4 2 .667 1.36 50 0 0 0 40 0 105.2 77 2 22 1 74 0 0 3 16 16 401 0.94
1995 30 9 7 .563 1.75 52 0 0 0 19 0 103.0 68 1 23 10 59 3 0 8 25 20 396 0.88
1996 現代 31 8 5 .615 1.58 53 0 0 0 26 0 97.0 64 3 40 10 59 5 1 5 24 17 388 1.07
1997 32 2 10 .167 3.50 55 6 1 0 28 0 115.2 101 11 20 0 71 6 0 5 46 45 461 1.05
1998 33 14 8 .636 1.86 28 26 5 3 0 0 184.0 141 7 60 1 123 5 0 3 59 38 742 1.09
1999 34 5 4 .556 4.06 30 11 0 0 7 0 84.1 92 11 34 5 52 2 0 2 40 38 372 1.49
2000 35 5 2 .714 3.98 16 11 0 0 0 0 61.0 75 2 21 0 34 4 1 1 35 27 267 1.57
KBO 通算?: 12年 75 54 .581 2.56 395 82 11 6 142 0 1093.2 933 51 330 41 634 35 6 41 390 311 4441 1.16
  • 시즌 記錄 中 굵은 글씨 는 該當 시즌 最高 記錄, 빨간 글씨 는 韓國 프로野球 歷史上 最高 記錄

各州 編輯

  1. “個人 成跡” . 韓國野球委員會. 2015年 4月 1日. 526面. 2019年 2月 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4月 23日에 確認함 .  
  2. “個人 成跡” . 韓國野球委員會. 2015年 4月 1日. 526面. 2019年 2月 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4月 23日에 確認함 .  
  3. 2004年 韓國시리즈 4次戰에서 배영수 가 10回까지 노히트 노런을 記錄했지만 이는 非公認 記錄이다.
  4. 손장환.남궁욱 記者 (2004年 10月 25日). “아쉽다 배영수 `10이닝 노히트노런`” . 中央日報 . 2009年 11月 22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5. “個人 成跡” . 韓國野球委員會. 2015年 4月 1日. 526面. 2019年 2月 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4月 23日에 確認함 .  
  6. 이준호 (1999年 5月 24日). “정명원 “내 專攻은 亦是 마무리”” . 文化日報 . 2019年 4月 23日에 確認함 .  
  7. 두산 정명원 投手코치 辭意 - 聯合뉴스
  8. KT, 두산 出身 정명원·김민재 코치 迎入 - 노컷뉴스
  9. 當時 그는 三星 라이온즈 의 投手들이 빈볼을 자주 던지는 것을 보며 不義에 참지 못해 自進 登板했다는 說이 有力하다. 그는 選手團 內에서 리더 役割을 해 왔던 選手였다.

外部 링크 編輯

移轉
선동열
第13代 韓國 프로 野球 골든글러브 投手
1994年
다음
 이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