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全國言論勞動組合,
英語
:
National Union of Mediaworkers
)은
大韓民國
에서
新聞
,
放送
,
出版
,
印刷
等의 媒體産業에 從事하는
勞動者
들이 加入한
勞動組合
이다.
[1]
1988年 11月 創立된 全國言論勞動組合聯盟(언론노련)를 繼承해 2000年 創立되었다.
SBS 記者 出身의 윤창현이 委員長을 맡고 있으며 3個 本部(組合員 約 1,000名 以上)(
KBS
,
MBC
,
SBS
以上 地上波 放送3社), 約 100個 支部(組合員 約 30名 以上)(
EBS
(교육방송),
YTN
,
聯合뉴스
(以上 2個 뉴스專門채널) 等), 藥 29個 粉灰(組合員 約 30名 未滿)로 構成되어 있다. 總 組合員 數는 約 15,670名(2021年 4月 基準)이다.
機關誌로는
言論노보
가 있으며, 言論勞組 홈페이지에서 記事를 利用 可能하다.
韓國PD聯合會
,
한국기자협회
와 共同으로
統一言論上
을 制定해 每年 10月 施賞하고 있다. 對外交流 및 活動으로는 IFJ(國際記者勞組聯盟)와 UNI(國際勞組네트워크)에 正式으로 加入해 活動 中이며, 또한 日本의 言論勞組人
日本新聞勞動組合聯合
(
日本新聞??組合連合
, 日本新聞勞聯),
매스컴文化情報勞組會議
(日本マスコミ文化情報?組?議, MIC)와 定期的인 交流를 進行하고 있다.
[1]
- 1988年
11月 24日
, 單位勞組의 聯盟體로서 全國言論勞動組合聯盟 創立 (初代委員長
권영길
)
[2]
- 1988年
,
勞動部
는 言論老鍊 設立申告書를 返戾하고 不法團體로 規定
[3]
- 1989年
,
리영희
當時
한겨레
論說顧問의 拘束 事件, 경향신문의 勞組 幹部
解雇
事件과 關聯한 鬪爭
[3]
- 1990年
,
盧泰愚
政權의 落下傘 人事로 疑心되는 서기원 社長을 反對하여
KBS
勞組 罷業
- 1992年
,
靑瓦臺
人士인 金永壽를
MBC
社長으로 임명한 것에 MBC 勞組 罷業. 이때
박영춘
,
孫石熙
等이 拘束됨.
[3]
- 1992年 12月
, 大法院은 言論老鍊 合法化 確定 判決
- 1995年
, 言論批評 專門誌
미디어 오늘
創刊
- 1997年
,
勞動法
날치기 通過로 大韓民國 言論社上 最初의 總罷業을 벌임
- 1999年
, 民主放送法 爭取 連帶 總罷業
[1]
- 2000年
, 産別勞組로 轉換되면서 全國言論勞動組合 創立 (初代委員長
최문순
)
- 2001年 6月
, 新聞改革 爭取 鬪爭
- 2004年
言論勞組, 市民社會團體 等이 오랫동안 要求해 온 事項이
訊問法
制定으로 이루어짐
[3]
- 2006年
,
韓美 FTA
를 沮止하기 위한 總罷業을 벌임
- 2007年
, 言論勞組
會計
不正 事態로 危機.
言論勞組改革協議會
出帆.
KBS
,
韓國經濟TV
가 言論勞組에서 脫退
[3]
- 2008年
11月 24日
, 創立 20周年 記念式
[2]
- 2008年
12月 24日
,
國會
의 放送 關聯法 改正에 맞서 12月 26日부터
總罷業
에 突入하겠다고 宣言
[4]
- 2017年
9月 4日
,
김장겸
MBC
社長과
고영주
放送文化振興會
理事長,
고대영
KBS
社長 및 落下傘 社長들의 退陣을 要求하는
總罷業
突入. (MBC는 2017年 11月 15日, KBS는 2018年 1月 24日 業務 復歸)
- 2018年
2月 1日
,
최남수
YTN
社長의 退陣을 要求하는 罷業 突入.
[5]
- ↑
가
나
다
言論勞組 紹介
Archived
2007年 6月 9日 -
웨이백 머신
, 전국언론노동조합 홈페이지
- ↑
가
나
言論勞組 20年, 言論 自由와 獨立 위한 再跳躍 다짐
, 오마이뉴스, 2008.11.25.
- ↑
가
나
다
라
마
團結과 連帶로 言論公共性 死守하라
, 미디어오늘, 2008.11.26.
- ↑
"放送 끊고 新聞 비워 한나라당 言論掌握 막는다"
, 오마이뉴스, 2008.12.24.
- ↑
YTN勞組 "2月 1日 0時부터 罷業"…2012年 以後 6年만
, 聯合뉴스, 2018.1.31.
外部 링크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