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勳
(
1975年
5月 4日
~ )은
大韓民國
의
映畫 監督
이다.
서울大學校
視覺디자인科를 卒業하였으며
[1]
大學 卒業 後
김기덕
監督에게 메일을 보내 監督의 演出部에 合流했다
[1]
. 김기덕 監督의 弟子인 '김기덕 師團' 가운데 한 名으로
[2]
, 김기덕 監督이 脚本을 맡은 《
映畫는 映畫다
》를 통해 監督으로 데뷔하였다. 監督한 映畫가 김기덕 監督의 모든 映畫의 觀客數보다 많은 觀客數를 記錄하며
[1]
大衆性이 弱한 김기덕 監督을 凌駕했다는 評價를 받기도 했다
[2]
.
- 2010年 第9回 미쟝센短篇映畫祭 액션, 스릴러部門 審査委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