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年
編輯
KBO 퓨처스리그
競技에만 나왔다.
2009年
編輯
시즌 中盤 主戰 砲手였던 강민호의 負傷으로
최기문
과 번갈아 捕手 마스크를 썼고, 강민호가 시즌을 마감한 後半期에는 事實上 主戰 砲手가 되었다. 그동안의 2軍 生活에서 毒氣를 품었는지 1군으로 올라 와서는 훌륭한 捕手 리드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더욱 놀라운 건 벤치 指示를 받지 않고 모두 自己 判斷으로 리드를 했다고 해 팬들로부터 未來를 무척 期待하게 만들었다.
8月 14日
LG 트윈스
와의
서울綜合運動場 野球場
遠征 競技에서 9回 初 데뷔 첫
홈런
을 때려냈다. 決定的인 瞬間에 한 放을 날릴 수 있는 것을 봐서는 打擊 潛在力과 이름값도 相當했다.
팔꿈치에 뼛조각이 發見돼 시즌을 早期 마감하고
美國
에서 負傷을 治療 中이던 강민호는 장성우와 최기문이 있어서 마음 놓고 治療에 專念할 수 있다는 말을 꺼내기도 했다.
2009年 시즌은
打率
0.265, 1홈런, 12
打點
,
OPS
0.675를 記錄했다.
2010年
編輯
시즌 始作 前에 前 롯데 監督이자 實業 野球 聯盟 會長인
박영길
인스트럭터에게
오장훈
과 함께 打擊 訓鍊을 받았었다. 박영길이 두 選手의 資質을 報告는 가르치고 싶다고 球團에 먼저 連絡했다고 한다.
[1]
최기문을 제치고 2010年부턴 1군에서 백업 捕手로 活躍하고 있다. 守備力보단 攻擊力을 重要視하는
제리 로이스터
監督의 特性上 出戰 時間은 많이 確保하지 못해 33競技에 나왔지만 先發 出戰은 6競技밖에 되지 않는 實情이었다. 勿論 出戰 이닝 수도 팀이 消化한 이닝의 18퍼센트 程度로, 그래서인지 打擊 感覺은 지난해에 비해 잘 올라오지 않고 있다.
KIA 타이거즈
와의 週末 3連戰 마지막 競技인 5月 2日 8回 初
김원섭
의 파울 打毬에 맞은 강민호 代身 나와 延長 10回 末에 끝내기 安打를 쳤다.
7月 基準 打擊 感覺이 무너져 回復에 꽤 時間이 걸릴 것으로 豫想된다. 反面에 競爭 相對라 할 수 있는 강민호가 같은 期間 동안에 打率 0.307, 15홈런, 48打點, OPS 0.887을 찍으면서 그 前까지 自身의 最高 記錄이던 2008年을 越等히 凌駕했다. 이 때문에 강민호가 休息으로 쉬는 境遇가 아니면 出戰 自體가 어려웠다. 더 큰 問題는 그나마 볼 配合이나 블로킹, 捕手 리드 같이 昨年에 빛을 發했던 部分에서도 實戰 感覺을 찾지 못한 것인지 先發로 나오거나 後半에 投入됐을 때 昨年만 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 하고 있었다. 더불어 몸쪽 공을 願하는 로이스터 監督의 性向 때문에 最近엔 시즌 初盤 강민호가 보여주던 거소가 비슷한 모습마저 드러나고 있다.
[2]
現在 狀態론 攻擊과 守備 모두 망가져서 2軍行이 必要할 것으로 보이나 現在 롯데 2軍 中에서도 代身 올릴 砲手도 없어서 그것도 어려운 實情이다. 이에 對해선 로이스터度 印紙를 하고 있지만 現在 팀 事情上 解決 方案이 없었던 狀況이었다.
[3]
8月 初 강민호의 休息을 위해 6競技 나와 守備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打擊은 如前히 不振했다. 記事에 依하면 本人도 打擊은 마음을 비운 狀況이라고 한다.
8月 4日
두산 베어스
前에서 올 시즌 두 番째 멀티 히트이자 시즌 열한 番째 安打를 쳐 냈지만 뇌루사당했다.
9月 18日
한화 이글스
戰에서 올해 첫 홈런을 날렸다.
두산과의
2010年 韓國프로野球 포스트시즌
準플레이오프에서 2打數 1安打, 打率/出壘率 5割, 長打率 10割을 찍었고, 팀은 2連勝 뒤 3連敗로 떨어졌다.
시즌 終了 後 10月 29日附로 11月 6日부터 이듬해 1月 22日까지 열리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主觀의 海外 겨울 리그인
오스트레일리아 野球 리그
의
캔버라 캐벌리
에
이승화
,
문규현
,
이정민
,
허준혁
,
진명호
等과 함께 敎育 目的으로 派遣됐다.
11月 18日 基準 4競技 나와 11打數 無安打를 記錄해 不振했지만 12月 10日 基準으로 0.316으로 그나마 派遣 間 롯데 打者들 中 俊秀한 成跡을 내는 듯하더니 1月 9日 基準으로 打率 0.244를 記錄했다. 最終 成跡은 打率 0.228, 無홈런, 8打點, OPS 0.571.
2011年
編輯
示範 競技에서 이승화는 濠洲 리그 敎育 效果가 있는지 어느 程度 打擊感을 보여줬지만 장성우는 初盤엔 不振하다가 나중에 가서 겨우 打率 2割을 艱辛히 맞추었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自身은 機會만 준다면 打擊도 自信이 있다고 한다.
[4]
一旦 백업 捕手로서 나오고 있으며, 選球眼은 昨年보단 나아졌는지 出壘率은 올라갔다. 그러다 5月 29日 KIA 戰에서
유동훈
을 相對로 2打點 適時打를 쳤다.
6月 21日 두산 戰에서
김선우
의 投球에 맞은 강민호를 代身해 들어와 나름대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고, 29日 以後 近 한 달 만에 安打를 쳤다.
지난해에서의 强烈한 印象 때문인지 아직도 다른 팀들에서 롯데와의 트레이드 試圖 時 恒常 擧論이 된다고 한다. 甚至於
SK 와이번스
의
김성근
監督도 擧論하기도 했다고 한다.
[5]
7月 23日 基準으로 打率 0.143, 無홈런, 3打點, OPS 0.438을 記錄했다.
SK와의 플레이오프 名單엔 들었지만 한 競技도 나오지 못했고, 팀은 시리즈 全的 2勝 3敗로 떨어졌다. 結局 2011年 시즌 終了 以後 같은 팀 同僚이던
장원준
과 함께
警察 野球團
에 支援해서 合格했다.
양승호
監督의 말에 依하면 강민호를
FA
로 놓치는 狀況에 對備해 미리 軍隊를 보내 놓은 것이라 했다.
시즌 終了 後 나온 記事에 依하면 전준우와 함께
三星 라이온즈
에서 트레이드 提議가 왔었다 한다. 게다가 現在 리그 全體的으로 捕手 求人難이 深刻해져 이 또한 장성우의 價値 上昇에 한몫을 하고 있다. 또한
이순철
MBC 스포츠플러스
解說 委員은 中繼 放送 解說 途中에 장성우 트레이드說을 言及하면서 自身이 監督이라면 10勝 投手를 줘도 바꾸지 않겠다며 極讚한 적도 있다. 軍 服務로 入隊하는 警察廳의
유승안
監督도 期待를 많이 하고 있단 記事가 나오는 걸 보면 여러모로 現場에서의 期待値는 대단히 높은 便이다.
[6]
2015年
編輯
5月 2日
박세웅
,
안중열
,
이성민
,
조현우
를 相對로
最大性
,
하준호
,
윤여운
,
이창진
과 함께
kt wiz
로 트레이드됐다.
7日 한화와의 3次戰 競技에서 4打數 2安打 4打點으로 팀의 逆轉勝과 同時에 시즌 두 番째 위닝 시리즈의 主役이 됐다.
다만 移籍 後에도 한동안 붙박이 主戰은 아니었고, 엄지 손가락 負傷으로 한동안 指名 他者로만 나왔다. 結局
장성호
의 復歸와
댄 블랙
의 合流와 함께 捕手로 固定될 것으로 보인다.
8月 1日과 2日에 親庭 팀 롯데와의 2連戰에서 連打席 홈런을 이틀 連續으로 만들어 냈는데, 이것은
마해영
以後로 만들어 낸 珍貴한 記錄이라 한다.
最終的으론 主戰 捕手로서 자리를 지키며 커리어 첫 두 자릿數 홈런과 첫 規定 打席 進入 等의 成果를 이루어 냈다. 이때까진 前途有望한 젊은 捕手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2016年
編輯
私生活 論難으로 因한 裁判과 追後 球團의 懲戒까지 勘案하면 스프링 캠프와 正規 시즌을 제대로 치르기 어렵단 팀의 判斷에 依해 訓鍊에 排除됐고, 팀은
김동명
의 捕手 轉換 카드까지 꺼내들었다.
그리고 2015年 11月 2日, 最終的으로 社會 奉仕 活動 240時間 및 球團 自體的으로 50競技 出戰 停止 및 年俸 凍結, 罰金 2千萬 원의 懲戒가 確定됐다.
[8]
하지만 大衆들의 反應은 懲戒가 弱하단 主張이 大部分이며, 또한
조범현
監督의 인터뷰나 球團 懲戒로 보았을 때 장성우를 안고 가겠단 義師가 보여 팬들의 意見도 엇갈리고 있다.
結局 SNS 物議를 일으킨 것에 對한 餘波로 2016年 스프링 캠프 名單에서 빠졌다.
[9]
1月 25日, 檢察로부터 懲役 8個月을 求刑받았다.
[10]
2月 24日, 罰金 7百萬 원을 宣告받았지만
[11]
나흘 뒤 檢察이 抗訴하면서 長期化될 可能性이 높아졌다. 檢察로부터 다시 懲役 8個月을 求刑받았으며, 7月 7日에 宣告 公判이 있을 豫定이다.
[12]
그리고 原審의 罰金刑이 維持됐다.
50競技 出戰 停止 懲戒는 6月 1日附로 끝났지만 洞契 訓鍊에서 빠지는 等 시즌 準備를 제대로 하지 못한 데다 따가운 視線을 甘受해야 되는 터라 當場 1軍 復歸는 못하는 狀況이다. 못 해도 後半期엔 돌아올 可能性이 있었지만 7月 13日 팀 先輩였던
金相賢
이 淫亂 行爲로 任意 脫退 處理돼서 復歸 時點은 더욱 未知數가 됐다. 結局 2軍 出典도 2競技에 그친 채 허리 負傷으로 더 以上 나오지 못하면서 2016年 시즌을 일찌감치 접었다.
2017年
編輯
復歸 後 實戰 感覺 低下로 攻擊力이 크게 떨어졌다. 그러나
너클볼
을 제대로 받을 줄 아는 砲手였기에
라이언 피어밴드
가 리그 最高의 投手로 換骨奪胎하는 데 決定的인 役割을 하는 等 守備的인 側面에서 팀에 크게 寄與했다.
來年을 위해 마무리 캠프 때 再活軍에 所屬돼서 訓鍊을 始作한단 記事가 나왔다.
金鎭煜
新入 監督이 就任辭에서 强調했던 게 프로는 人性이 첫 番째였지만 장성우를 來年 시즌 戰力에 包含시킨 것에 對해서 疑訝하단 反應이 많다. 그래도 두산 監督 時節에 隱退까지 苦悶했던
노경은
을 調鍊해서 리그 頂上級 投手로 活躍시킨 적이 있었던 만큼 果然 장성우를 調鍊시킬 수 있을 것인지 팀의 來年 시즌과 장성우 本人에게도 아주 重要해지게 됐다. 于先 金鎭煜은 장성우는
金鍾民
,
이해창
等과의 競爭에서 이겨내야 된다며 붙박이 주전이 아니라고 强調했다.
4月 2日 SK 前에 捕手로 先發 出戰해서 두 番째 打席에 첫 安打를 3 對 1로 달아나는 2點 홈런으로 裝飾했다.
18日 KIA 戰에서
이명기
의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이 確定되고 홈으로 들어오는 걸 妨害하기 위해 捕手 마스크를 홈 플레이트 쪽으로 슬쩍 던지는 모습이 보여 人性 論難이 다시 도마 위로 올랐다.
로저 버나디나
가 이를 確認하고 砲手 마스크를 치우지 못했다면 危險한 場面이 나왔을지도 몰랐던 狀況이었다.
4月 現在는 팀 打線을 리드하면서 無難히 이해창을 백업으로 밀어내고 主戰 자리를 차지했다. 1年 空白이 있었던 選手 치곤 捕手로서의 基本技는 팀 內 餘他 砲手가 相對가 되지 않는 水準이며, 打擊에서도 一發長打가 있어 打順은 主로 6番을 친다. 4月 中旬 가벼운 허리 負傷이 있어 以後로 打擊은 좀 주춤해진 模樣새지만 팀 內 다른 砲手들과는 實力 差異를 懸隔히 보이면서 無難히 主戰 捕手로서 데뷔 첫 풀 타임 시즌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첫 풀 타임에 따른 體力 管理가 關鍵이다.
餘談으로 피어밴드의 上昇勢에 큰 몫을 하고 있는데, 바로 너클볼을 받아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砲手이자 팀 內에선 唯一한 砲手이다. 2年 前뿐만 아니라 롯데 時節부터
크리스 옥스프링
의 너클볼을 받아 본 적이 있어서 너클볼 浦口를 할 수 있다. 피어밴드가
넥센 히어로즈
時節엔 받을 수 있는 砲手가 없어서 너클볼을 던지지 않았고, 이番 시즌 上昇勢엔 너클볼을 받을 수 있는 장성우의 存在로 서드 피치로서 너클볼을 活用할 수 있게 된 게 큰 持分을 차지한단 걸 생각하면 시즌 初盤 空輸 兩面에서 팀을 이끄는 셈이다.
허리 負傷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이에 이해창이 完全히 打擊이 滿開한 모습을 보여줬고, 장성우 本人도 負傷 復歸 後 打擊感이 많이 떨어진 狀況이다. 그래도 平均 以上은 가는 打擊에 팀의 餘他 砲手와는 次元이 다른 打擊으로 이해창과 함께 더블 主戰 捕手 體制로 나가고 있다.
그러나 8月 9日 롯데 戰에서 二重 盜壘로
이대호
의 3壘 盜壘를 막지 못해 通算 10號 盜壘를 許容하고 말았다. 好守備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8回 1死 1, 3壘 1點差 狀況에서 1壘 走者의 盜壘 沮止를 위한 送球가 빠지면서
김재윤
의 블論을 惹起하는 等 지친 氣色이 歷歷했다. 이 外에도 最近 블로킹이나 浦口 等이 좋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日 代守備로 들어간 이해창이 끝내기 安打를 치며 打率을 0.245까지 끌어올린 反面 장성우는 0.230을 찍고 있다.
9月 15日 3壘 쪽 페어 打球로 끝내기 安打를 쳐 냈다. 다만 打席 前에 船上 守備를 아예 비워 두는 極端的인 시프트가 展開된 狀況이어서 凡打 處理될 可能性도 있었다.
시즌을 돌아보면 完璧히 主戰을 차지하지 못한 點은 아쉽지만 이해창과 더블 主戰 捕手 體制로 나가며 팀의 안房을 든든히 지켜 줬다. 시즌 初엔 아예 下位 打線을 멱살 잡고 이끌어 갔지만 昨年의 허리 負傷과 空白 餘波로 풀 타임을 치르기엔 限界가 있었고, 後半期로 갈수록 下落勢를 보이며 이해창과 마스크를 나누어 쓰게 됐다. 不振이 甚해져 시즌 末尾엔 거의 피어밴드 專擔 砲手였을 程度였다.
풀 타임을 치렀던 2年 前에 비해 떨어진 모습을 보였는데, 그나마 그 渦中에 홈런은 여덟 個를 치며 長打力은 살아있음을 보여준 건 慰安이다. 長點이던 守備도 體力 低下에 따라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렇게 失望스럽段 스탯조차 1年 통째로 날리고 와선 떨어졌단 比率 스탯이 한화의
최재훈
이나 三星의
이지영
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스탯이었다. 이해창이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장성우의 比率 스탯度 백업 水準은 아니었다.
攻擊型 捕手로 좋은 모습을 보여 올해 팬들의 사랑을 獨차지한 이해창度 2年 前 장성우와 비슷한 스탯人 걸 勘案하면 球團에서 私生活 論難에도 不拘하고 장성우에게 거는 期待가 왜 큰 것인지 理解할 수 있다.
要約하면 完治되지 않은 負傷과 시즌을 통째로 쉬고 돌아와 期待値보다 못한 成跡을 올렸지만 1軍 下位圈 主戰 砲手론 充分히 通하는 나쁘지 않은 成績이었다. 허리 負傷을 完治하고 2年 前의 폼을 되찾는다면 KT는 守備가 遵守하고 OPS 7割에 10홈런을 넘게 치는 長打力 있는 砲手를 둘이나 갖게 된다.
2018年
編輯
1軍 스프링 캠프 名單에 包含됐다. 3月 9日에 가진 自體 靑白戰에서 4打數 2홈런 3打點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正規 시즌 名單엔 無難히 올라왔는데, 28日
仁川SK행복드림구장
에서 열린 SK와의 遠征 3連戰 2次戰에서 6回에
박종훈
을 相對로 決勝 2點 홈런을 치면서 朴宗薰을 降板시켰다. 以後에도 2打點 適時打를 더 記錄하면서 總 4打點을 쓸어담으며 팀 勝利에 寄與했고, 結局 이 競技의 垂訓 選手가 됐다.
이해창의 副賞으로 主戰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空輸 모두 不振한 모습을 보이며 連霸를 延長시키고 있다.
5月 17日
大戰
韓華 戰에서 先發 出戰했고, 홈런 하나를 치긴 했지만 1回 末 1壘手
윤석민
의 홈 送球를 놓치는 失策을 보여주며 失點을 늘렸다. 悚懼 自體가 높긴 했다지만 점프했는데 못 미친 게 아니고 미트 아래를 맞고 옆으로 튀어 버려
KBS N 스포츠
解說
안치용
조차도 이게 뭐냐는 反應을 보였다. 結局 이 失策이 빌미가 돼서 先發 投手
더스틴 니퍼트
는
퀄리티 스타트
를 하고도 敗戰 投手가 됐다.
22日 KIA 戰에선 또 한 番 失策을 犯하며 팀이 무너지는 發端을 提供하고 말았다.
김선빈
이 홈으로 달려드는데 浦口 前에 홈 플레이트를 발로 미리 밟아서 막는 바람에 큰 負傷을 입을 뻔했다. 김선빈이 多幸히 負傷은 입지 않았고 비디오 判讀 끝에 세이프로 飜覆됐지만 장성우는 同業者 精神 關聯으로도 宏壯히 많은 非難을 받았다. 結局 以後 7回에 이해창과 交替되면서 競技에서 빠지고 말았다. 그나마 4月에 무너졌던 打率 自體는 宏壯히 빠르게 오르고 있다.
6月 6日 KIA 戰에선 어처구니 없는 포일을 犯했다. 打擊도 어느새 OPS 6割 7푼으로 昨年보다 낮아졌다. 그 뒤 繼續 猛打를 휘두르다 어느새 打率이 2割 6푼代까지 올라왔다.
7月 22日 KIA 戰에선 9回 末에 競技를 끝내는 盜壘 沮止로 버나디나를 잡아내는 데 成功하면서 間만에 이날의 MVP가 됐다.
엿새 뒤 競技에서도 7番 砲手로 나와 개인 세 番째 連打席 홈런을 쏘아 올리며 10 代 11 逆轉에 쏠쏠한 活躍을 했다. 打率도 0.269까지 올라왔다.
全般的으로 밸런스가 무너진 이해창 代身 主戰 捕手로 나오고 있고, 負傷 以後 完全히 打擊 리듬이 무너진 이해창보다 쏠쏠한 活躍도 해 주고 두 자릿數 홈런도 쳐 내는 等 反騰의 餘地를 보여주고 있다.
2019年
編輯
시즌 初盤 公認球 交替로 인한 投稿打저 흐름에도 팀의 打線을 든든히 받치며 올해야말로 主戰 捕手 자리를 無難히 차지하나 싶었지만 4月 26日 浦口 途中 손가락이 찢어져서 네 바늘을 꿰메는 負傷으로 1군에서 抹消됐다. 以後 5月 10日에 올라왔지만
키움 히어로즈
戰에서
박동원
의 스윙에 머리를 맞고 피가 날 程度로 크게 다쳐 올라온 지 하루 만에 또 抹消되게 생겼다. 參考로 장성우는 4年 前에도 박동원의 스윙에 맞았는데, 이番이 두 番째였다.
6月 1日 두산 戰에서도
오재원
의 스윙에 또 머리를 맞았다.
14日 競技에선 혼자서 팀의 得點 機會를 다 날려 버렸다.
29日 競技에선 6回 末 흐름을 이어가는 1打點 適時打와 8回 末 쐐기 솔로砲를 터트리며 팀의 勝利에 寄與했으며, 球團 公式
유튜브
채널에서도 '빛聲優'라고 極讚하는 모습을 보였다.
7月 16日부터 18日까지 두산과의 3年前에선 扁桃腺炎에 걸려서 缺場했지만 팀은 스윕勝을 達成했다.
허나 後半期부턴 倂殺打가 漸漸 많아지거나 散策 走壘 論難도 생겨 버렸다.
9月 15日 키움 前科 다음 날 SK 戰에서 이틀 連續으로 홈런을 쳤다.
시즌 終了 後 스탯은 127競技 出戰에 打率 0.262, 出壘率 0.339, 長打率 0.325, 96安打, 7홈런, 41打點, OPS 0.666, wRC+ 83.6, WAR 1.32를 記錄했다. 公認球 反撥力이 줄어들며 長打率이 줄어들었지만 컨택과 出壘率은 小幅 올라가며 下位 打線의 中心 役割을 確實히 해 냈고, 잦은 負傷에도 不拘하고 主戰 捕手로서 팀의 躍進에 相當한 힘을 보탰다. 盜壘 沮止率 1位도 記錄했다.
2020年
編輯
올해도 主戰 捕手로 起用될 것으로 豫想된다.
5月 8日과 10日 두산과의 2連戰에서 8打數 5安打 1홈런 8打點으로 猛活躍했다.
17日까지
NC 다이노스
의
양의지
를 제치고 捕手 WAR 1位였지만 30日 基準으로 양의지가 0.96으로 올라가서 多少 멀어졌다.
6月 11日 1홈런 3打點을 記錄했다.
16日 2打點 適時打를 터트렸다.
7月 14日 勝負에 쐐기를 박는 大型 쓰리런을 터트렸다.
9月 23日 롯데 戰에서 5回 初 4 對 3 狀況에
서준원
을 相對로 勝利의 쐐기 滿壘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는 個人 通算 1號 滿壘砲로, 2018年 以後 첫 두 자릿數 홈런이었다.
10月 中旬 허리 痛症을 呼訴하며 負傷者 名單에 올랐지만 以後 3競技에 백업 砲手들人
허도환
,
강현우
,
李洪九
等이 不振하며 팬들에게 本人의 空白이 얼마나 큰 지를 확인시켜 줬다.
17日 SK 戰에서 마침내 돌아와 첫 打席부터 逆轉 투런砲를 쳐 내며 存在感을 誇示했다. 以後 9回에도 몸을 날리는 好守備를 보여주며 確實히 눈圖章을 찍었다.
팀이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進出을 確定 지으면서 選手 本人도 2011年 以後 9年 만에 포스트시즌에 나오게 됐다. 두산과의 PO에서 15打數 2安打 1打點 3三振, 倂殺打까지 하나 記錄한 데다 4次戰에선 決定的인 낫 아웃 暴投를 막지 못하면서 逆轉 투런砲의 빌미를 提供했다.
2021年
編輯
無難히 主戰 捕手 자리를 차지할 可能性이 높고, 이番 시즌 登錄일 數를 모두 채우면 FA 資格이 된다.
黃載均
의 負傷으로 인해 空白이 생긴 主張 자리에 臨時 主張이 됐다고 한다.
7月 4日 키움 戰에서
김성민
을 相對로 決勝 투런砲를 날렸다.
허도환의 豫想치 못한 活躍으로 가끔씩
指名 打者
로 나와 長打를 날리기도 한다.
8月 13日부터 15日까지 進行된 三星 戰에서 3競技 連續 홈런을 때려내면서 打擊感이 올라오고 있다.
9月 들어선 捕手 허도환과 指名 打者 장성우 라인업으로 主로 나오고 있다. 홈런은 조금 주춤했지만 나름 괜찮은 打擊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9月 막판부턴 倂殺打度 쏟아내고 있다.
10月 들어와서도 打擊感이 오락가락하더니 期於코 17日 홈에서 펼쳐진 韓華 戰에선 走者가 있을 때 完全히 無氣力해진 모습을 보이면서 팀의 先頭 守城에 非常이 걸리게 만들어 버렸다.
[13]
[14]
27日 NC 戰에서 1打數 無安打 4볼넷으로 個人 커리어 最多 볼넷을 찍었다.
두산과의
2021年 韓國시리즈
1次戰에서 先取點이 되는 犧牲打를 때렸고, 2次戰에서도 交替된
홍건희
를 相對로 싹쓸이 2壘打를 쳤다.
韓國시리즈 4競技 모두 主戰 捕手로 나왔고, 팀이 4戰 全勝으로 優勝을 거두며 프로 데뷔 첫 優勝 半指를 얻어냈다.
시즌이 끝나고 豫想대로 FA 資格을 따 냈으며, 팀의 優勝 德에 많은 關心을 받고 있는 듯보이지만 올해 낮은 他律과 極惡의 盜壘 沮止率, 그리고 過去 허벅지 負傷 戰力으로 走壘 面에선 全혀 도움을 주지 못한단 點에서 팀이 優勝 프리미엄으로 애써 챙겨 주지 않는 以上 많은 金額을 받기엔 어려워 보인다. 冷靜히 말해 장성우보다 貧弱한 砲手陣을 保有한 팀은
SSG 랜더스
와 KIA, 롯데, 두산 程度밖에 없는데, 이 中에 두산은 內部 FA의 流出이 當然視될 程度의 財政 惡化에 시달리고 있어서 차라리 旣存의 백업 砲手들人
최용제
나
장승현
을 키우는 게 더 效率的이다. 롯데 또한 砲手陣이야 貧弱하지만 장성우의 트레이드 相對였던 안중열이 나름대로 充分한 成長을 해 왔으며, 雪上加霜으로 장성우가 過去에 일으킨 私生活 論難의 被害者 中 한 名이 롯데의 프랜차이즈 치어리더
박기량
이란 點에서 迎入 可能性은 事實上 없다. 이렇게 되면 남은 건 KIA와 SSG 程度지만 이 두 팀 또한 장성우에게 巨額을 내놓을 바엔 한화의 최재훈이나 三星의 강민호를 데려오려고 試圖할 可能性이 높다. 따라서 FA 移籍이 成事될 可能性은 높지 않은 便. 結果的으론 SSG는
이재원
이란 存在와 팀의 페이롤 問題가 겹쳐 外部 迎入엔 消極的일 수밖에 없었고, KIA는 애當初 이 時期에 키움의 박동원 트레이드를 試圖하고 있었단 事實까지 밝혀져 FA 市場에서 需要가 別로 없었을 可能性이 높다.
같은 FA 砲手인 최재훈과 比較했을 때도 장성우는 잊을 만하면 決定打를 쳐서 홈런과 打點이 조금 많을지언정 長打率은 최재훈보다 1푼 3里나 낮다. 게다가 OPS도 無慮 8푼 가까이 差異가 나며, 打擊, 走壘, 守備 等 모든 側面에서 장성우를 넘어서는 최재훈과의 比較는 事實上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또한 홈런 面에서도 장성우는 타자 親和的 球場인
水原케이티위즈파크
를 쓰는 反面에 최재훈은 그 反對로 投手 親和的인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를 쓴단 點도 勘案하면 그럴 理는 더더욱 없을 것이다. 卽, 강민호나 최재훈보다 높은 金額을 받을 可能性은 球團에서 最大限 厚하게 챙겨 주지 않는 限 不可能이고, 그마저도 최재훈의 金額을 넘기기엔 어렵다. 그리고 盜壘 沮止率 또한 아무리 KIA의
김민식
이나
한승택
이 장성우보다 標本이 적다고 해도 한승택보단 13%, 김민식보다도 7%나 낮다. 結局 打擊은 저 둘보다 잘한다고 해도 守備 側面에서도 발목이 잡히고 있다. 綜合하자면 장성우가 이番 FA를 통해 他 팀으로 移籍할 可能性은 全혀 없고, 元 所屬 팀인 KT에서도 巨額을 안겨 줄 理도 없기에 適當히 싼값에 남을 可能性이 높다.
12月 20日 4年 42億의 金額에 KT와 契約을 마쳤다.
[15]
契約 當時엔 지나치게 높은 金額이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다음 시즌에서 장성우가 充分히 제 몫을 해낸 同時에 捕手 價格이 터무니없이 暴騰한 걸 봤을 땐 適當히 싼값에 殘留시킨 것이나 다름없어졌다.
2022年
編輯
開幕 後 5競技 동안 모든 KT 打者들 中에서도 가장 不振하고 있다. 4月 7日 SSG 戰이 끝난 直後의 시즌 打率은 無慮 0.063. 甚至於 다음 날 한화와의 競技에서도 1打數 無安打 1打點 1볼넷의 記錄으로 시즌 打率이 0.059까지 떨어졌다. 그래도 4月 中旬부터 打擊感을 슬슬 올리며 今方 2割 打率로 돌아왔으며, 4月 間 打率 0.219를 記錄했다.
5月 6日 蠶室 두산 戰에서
조수행
의 발을 잡는 해프닝을 선보이기도 했다.
[16]
20日 三星 戰에서 決勝 솔로砲를 치는 等 4打數 2安打 1홈런 1打點 1得點을 찍었다.
28日 水原 한화 戰에서도 시즌 첫 3安打 競技를 해 냈다. 그러나 팀은 亂打戰 끝에 9 代 8로 敗北.
5月 間 打率 0.265를 찍으면서 시즌 打率도 0.241까지 올랐다. 시즌 劇初盤에 비하면 그래도 主戰 捕手로서의 役割을 잘 해 내는 中이다.
6月 9日 키움 戰에서 個人 通算 두 番째 滿壘砲를 날렸다. 이날은 相對 選拔 投手
타일러 애플러
를 相對로 5打點을 뽑아내면서 팀의 키움 前 6連敗 脫出에 寄與했다.
10日 롯데 戰에서 이틀 連續 홈런이자
박병호
에 이은 백투백 홈런을 치며 팀의 9 對 4 大勝을 이끌었다.
21日 基準 打率 0.259, 出壘率 0.368, 長打率 0.454에 OPS는 0.822, WAR 2點帶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6月 打率도 無慮 0.340을 찍으면서 시즌 打率이 0.267까지 올랐다.
7月 1日 두산 戰에선 시즌 홈런 10個 째를 達成하는 等 4打數 2安打 1홈런 3打點 2得點 1볼넷의 猛活躍을 선보였다. 팀 또한 7 對 11로 大勝을 거뒀다. 그러나 다음 날엔 無慮 5打數 4三振을 當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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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半期를 打率 0.259, 出壘率 0.368, 長打率 0.466에 OPS 0.834, WAR 2.5를 넘기며 이미 커리어 下이를 찍었다. 지난 시즌보다도 越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特히 昨年엔 0.239였던 得點圈 打率이 올해엔 0.32까지 오르면서 제대로 클러치 能力을 보여주고 있다.
後半期 始作 뒤엔 또다시 시즌 初盤期처럼 沈滯된 모습을 보여줬다. 7月 打率도 結局 0.222를 찍었고, 시즌 打率도 0.257까지 떨어졌다.
多幸히 8月 2日 NC 前이 바로 雨天 順延돼 하루 休息을 取했고, 다음 날엔
김준태
가 先發로 나와 2壘打 두 個에 2打點을 뽑는 等 休息을 어느 程度 醉했고, 4日 競技엔 막판 代守備로 나와 實戰 感覺을 다시 調律한 뒤 다음 날 水原 한화 前에 돌아와 相對 選拔
김민우
를 相對로 2 對 0에서 5對 0으로 크게 달아나는 시즌 13號 홈런을 쏘아올렸다.
14日 水原 三星 戰에선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個人 13連霸를 끊기 위해 必死的으로 投球한
백정현
에게 打線이 6이닝 동안 꽁꽁 묶이면서 어려운 競技가 이어지다 2 對 1로 艱辛히 쫓아가던 7回 末 2死 走者 없는 가운데
우규민
을 相對로 시즌 14號 좌월 솔로砲를 쳐 내며 백정현의 勝利 要件을 날려 버리는 건 勿論 以後
심우준
의 끝내기 安打로 팀의 勝利에 一助했다.
16日 키움 戰에선 4 對 4로 팽팽히 맞서고 있던 9回 末 代打로 나와 볼넷을 얻은 뒤 심우준의 犧牲 번트로 2壘에 간 뒤
조용호
가 右前 安打를 쳐 3壘까지 進壘한 狀況에서
배정대
의 多少 얕은 左翼手 뜬공이 나왔음에도 全力 疾走를 보여줬다. 그리고 이 得點으로 KT가 끝내기 勝利를 해 냈다.
[18]
그러나 走壘 過程에서 보여 준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인해 왼쪽 어깨 痛症이 再發해 17日부터 競技에 나서지 못하다 20日 1군에서 抹消돼 當分間 治療에 集中하게 됐다.
[19]
31日 드디어 治療를 마치고 1軍에 돌아와 當日 바로 두산 戰에서 選拔 砲手로 나왔으며, 4打數 1安打를 記錄했다. 팀 또한 5 對 2로 勝利했다.
負傷으로 인해 열흘 間 結腸하긴 했지만 月刊 打率 0.303을 찍으면서 시즌 打率도 0.263으로 꾸준히 攻擊力을 보여줬다.
9月 6日 水原 한화 戰에서 5 對 5로 팽팽히 맞서고 있던 9回 末 2死 2, 3壘 狀況에서
강재민
을 相對로 끝내기 3點 홈런을 때려냈다. 바깥쪽을 애初에 어느 程度 豫想하고 있었던 것인지 多少 높은 變化球를 놓치지 않고 밀어쳐서 오른쪽 담牆을 훌쩍 넘기는 끝내기 홈런이 나왔다.
그러나 9月 打率은 0.21을 記錄하면서 多少 아쉬운 時期를 보냈다. 클러치 히터의 모습도 끝내기 홈런 하나를 빼면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러다 10月 殘餘 競技 동안 7競技에서 22打數 8安打, 그 中에 홈런만 3個를 치며 7打點을 올려 팀의 3位 奪還을 위해 奮鬪했지만 아쉽게 팀은 4位로 正規 시즌을 마치게 됐다. 그래도 本人은 FA 契約 때 오버 페이가 아니냔 世間의 뒷말들을 잠재우는 活躍을 선보이면서 打率 0.260, 出壘率 0.353, 長打率 0.439에 18홈런 55打點, wRC+ 121.8에 sWAR* 3.39란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었다. WPA는 0.5로 지난 2年에 비해선 조금 아쉬운 數値이지만 올해 다른 砲手들이 攻擊力 部分에서 宏壯히 苦戰한 걸 勘案하면 이 程度 나온 것으로도 善防한 시즌이라 할 수 있다.
팀이 正規 시즌 4位를 차지함에 따라 5位 KIA와 10月 13日 홈에서 WC 決定戰을 치르게 됐다. WC前은 個人 通算 처음으로 나오는 것이지만 KT로 온 뒤 이미 숱하게 포스트시즌 經驗을 쌓았기 때문에 選拔 砲手로 나왔고, 안타는 없었어도 2볼넷을 얻어내며 팀의 2 對 6 勝利와 준PO 進出에 寄與했다.
正規 시즌 3位 키움과 맞붙게 된 준PO에서 1次戰부터 選拔 捕手로 나서며 4打數 1安打 1打點을 찍긴 했지만 8回 末
金玟秀
와
김재윤
의 不振으로 인해 팀은 4 對 8로 敗北하며 1次戰을 내 줬다. 2次戰에선 攻擊에선 4打數 無安打로 沈默했지만 先發 投手인
웨스 벤자민
과 7이닝 9脫三振 無失點 피칭의 훌륭한 助力者로 役割을 했으며, 新銳인
박영현
이 2이닝 無失點으로 歷代 正規 시즌에서도 없었던 세이브를 해낼 수 있도록 主戰 砲手로선 役割을 다 했다.
2023年
編輯
시즌 初盤 極惡의 打擊으로 슬럼프를 보내고 있다.
5月 9日 丈人喪을 當해 慶弔事 休暇를 얻고 1군에서 抹消됐다.
5月이 지나가면서 反騰에 成功해 中心 打線에서 쏠쏠한 活躍을 해 주고 있다.
現在 中間 打線에 配置되며 如前히 쏠쏠한 活躍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盜壘 沮止率은 9푼이란 最惡의 數値를 보이고 있다.
그러던 中 負傷을 當했는지 한동안 競技에 못 나오고 있으며, 現在 백업 捕手 김준태度 발가락 負傷으로 1軍에 없기에 捕手 有望株 강현우가 代身 나오고 있다.
7月 7日부터 交替 出戰하면서 돌아왔고 다시 選拔 捕手 자리를 잡았다. 負傷에서 回復한 뒤엔 꾸준히 平均 以上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最終 成跡은 131競技 118安打, 11홈런, 65打點, 打率 0.288, 出壘率 0.351, 長打率 0.422, OPS .773, wRC+ 114.6, sWAR* 3.35를 記錄했다. 負傷 復歸 以後 꾸준한 모습을 보였고 8月 月刊 打率 .186로 不振하기도 했으나 9月 月刊 打率 0.413, OPS 1.051로 猛活躍하며 팀의 後半期 躍進에 크게 貢獻했다. 投稿打저 속에서도 4年 連續 두 자릿 數 홈런과 데뷔 後 가장 높은 0.288의 打率을 記錄하며 昨年에 버금가는 好成績을 올렸다. 實際로 sWAR도 昨年보다 딱 3푼 差異일 程度다.
이어진 플레이오프에서도 猛活躍하고 있다. NC와의 플레이오프 前 競技 安打를 記錄하며 팀의 逆스윕에 貢獻했고 LG와의 韓國시리즈 1次戰에서도 4回 東漸타를 비롯해 팀內 唯一 멀티히트를 記錄하며 팀 勝利에 寄與했다.
2023年 韓國시리즈
에선 11月 10日 3次戰에서 KT 投手들과의 볼 配合 리드가 아쉬워서 逆轉만 2番을 내주고 結局 8:7 逆轉敗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