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城驛 (Jangseong station, 長城驛)은 全羅南道 長城郡 장성읍 영천리에 位置한 湖南線 의 鐵道驛 이다. 慶全線 , 湖南線 , 光州선 으로 運行하는 旅客 列車들의 實質的인 分岐驛이다. [1]
長城驛은 金堤驛 과 마찬가지로 湖南高速選 開通 前까지 KTX 가 꾸준히 다녔었던 驛이다. 하지만 湖南高速選 開通 以後 더 以上 停車하지 않게 되자 周邊 商圈이 沈滯되었고 金堤市 와 함께 反撥하면서 停車 要求를 꾸준히 해 왔었다. 2019年 9月 16日 코레일 이 秋夕 連休가 끝난 다음날부터 西大田 經由 列車 往復 4回 運行을 再開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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