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진
(張德鎭,
1934年
6月 27日
~
2017年
4月 20日
)은 大韓民國의 官僚이자 體育人이다. 재무부 局長과
대한축구협회
의 31, 32代 會長을 歷任했다. 대한축구협회 會長 時節 金融團 蹴球 리그를 新設했다.
아들은
TV조선
報道本部 部長이자 뉴스 進行者인
장원준
이다.
朴正熙
의 妻조카사위가 된다. 卽, 朴正熙의 處刑(陸英修의 언니) 육인순의 딸인 홍은표와 結婚하였다. 1971年 總選에서 영등포 甲의 공화당 候補로 出馬 함으로 인해 野黨인 신민당 代表 유진산이 갑자기 地域區를 抛棄하고 全國區 1番으로 登錄하며 世稱 '鎭山 波動'이 일어나게 된다.
- 2008年
?: 大韓蹴球協會 創立76周年 功勞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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