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日本語
:
?いたら負けかなと思ってる
하타라이타라 마케카나 土 오못테루
[
*
]
)는
日本
에서 붐을 일으킨 傳說의 짤防이다. 日本 放送 후지TV의 情報取材 와이드쇼
토쿠다네!
에서
2004年
警
니트
에 對해 取材했을 때 나온 發言이다. 프로그램에 出演한 24歲의 男性은 일을 왜 안 하냐는 質問에 "귀찮아요.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對答했고, 이 衝擊의 答辯은 當時 日本 社會를 뒤흔들었으며 只今도 니트를 象徵하는 말로 자리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