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爲主의 커뮤니티로 만들었기에 基本的으로 사이트 內에서 自由로운 유머, 諷刺가 保障된다. 허나 政治的으로는 右派性向이 많은 便이다. ^[5] 日베貯藏所는 디시인사이드 에서 提起되는 問題點들을 打破하기 위하여 사이트 運營 初期부터 親木質을 牽制하여 왔다. 이는 사이트의 基本 運營 方向과 同時에 利用者들 스스로 이러한 運營 方向을 遵守하려고 努力하지만 自淨作用이 別로 活潑하지는 않다.

親木質을 牽制함에 있어 女性 利用者를 排除, 또는 排斥하는 것이 隨伴되기 때문에 日베는 女性 利用者들의 活動을 禁止하지는 않지만, 女性 利用者들은 本人이 女性임을 드러내거나 (間接的으로 드러내는 것도 안 됨), 一般的인 基準에서 女性스럽게 行動하는 것을 暗默的으로 禁止하고 있다. 이는 親睦을 試圖하려는 意圖로 看做하고, 사이트를 亡하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日베를 分析함에 있어서 그 태成績 母胎라고 할 수 있는 디시인사이드를 排除할 수는 없다. 日베의 全般的인 코드는 大部分 過去 디시인사이드에서 물려받았다고 볼 수 있다. 애初에 사이트의 誕生 自體가 디시인사이드의 揭示글을 貯藏하는 사이트로부터 出發했으며 設立者, 運營者, 初期 使用者들 모두가 디시인사이드를 많이 利用하는 使用者들였다. 사이트의 基本 構造 亦是 디시인사이드의 形式을 基礎로 만들어졌으며, 사이트의 運營 政策도 디시인사이드 活動의 經驗에서 起因한 것이 많다. 現在 많이 論難이 되고있는 盧武鉉 前 大統領을 合成한 寫眞이나, 'MC 무현'을 이름으로 한 音樂들은 모두 디시인사이드 內 日베유저들 사이에서 나온것이다. 디시인사이드 '힙필갤'에서 '노알라', "MC무현'李 나왔고, '野球갤러리'에서 全羅道 地域을 卑下하는 '洪魚', 세월호 犧牲者를 戱畫化하는 '魚묵' 等의 用語가 나왔다. ^[6] 이와 같은 理由로 日베는 온갖 差別과 嫌惡 發言들이 亂舞하는 非正常的인 커뮤니티 로 認識되고 있다.

區 日베貯藏所 는 디시인사이드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利用者였던 모에명수가 2009年 디시인사이드의 人氣 揭示글이 削除되기 前에 다른 사이트에 옮겨 保存할 目的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7] 디시인사이드 國內 野球 LG 트윈스 갤러리 會員인 '쥐빠는SAD해 (通稱 새드, SAD)'라는 유저가 2010年 新 日베貯藏所 를 만들었다. 그는 2010年 11月까지 運營하다가 個人的인 어려움으로 日刊베스트 貯藏所의 運營者 자리를 떠나게 되며 當時 사이트內에서 活動이 많았던 유저 '部處'와 '새침부끄'(통칭 새부)에게 사이트 運營權限을 넘긴다. 그러나 軍入隊를 準備하던 '部處'가 스스로 候補에서 물러나고 一般 運營者로 남으면서 '새부'가 日刊베스트 貯藏所의 運營權을 넘겨받게 되었다.

새로운 日刊베스트 貯藏所의 責任者인 '새부'는 '모니터링', '技術支援', '建議 揭示板 擔當' 等 여러名의 運營陣을 招聘하고 只今의 日刊베스트 貯藏所를 만들었다 ^[8] . 2013年 區 日베貯藏所를 만든 사람은 現在의 日베貯藏所에 對해 서버 增設 等 改編 作業으로 門을 暫時 닫은 사이 이름과 홈페이지의 構成 形式과 配列까지 그대로 複製했다고 告訴했으나 嫌疑없음으로 終結되었다. ^[7]

現在 運營者는 '읏다'이다.

日베貯藏所 유저는 '日베게이', '日揭利' ^[9] 라고 부르며, 日베貯藏所 유저라는 것에 自負心을 느낀다는 것은 '一部審'으로 부른다.

日베에서 民主化를 '日베로'라는 推薦의 意味를 가진 單語와 相反되는 非推薦의 意味로 쓰고 있다. 한便 여러 사람들로부터 '民主化'라는 單語의 否定的인 使用은 21世紀 民主社會 大韓民國에서 살아가는 社會構成員으로서 '資質이 없는 行動이다'라는 批判을 받기도 한다. 이에 對해 日刊베스트 側은 "過去 警察車를 때려부숴도 '民主化'라고 불렀던 一部 左翼人士들에 對해서는 批判을 加하지 않으면서, 但只 그를 嘲弄하는 意味로써 '民主化'라는 單語를 쓰는 日베貯藏所에 對해서만 批判을 加하는 것은 衡平性에 어긋난다."라고 抗辯했으나 正常的으로 執權하지 않은 軍事 政權이나 正常的으로 執權했더라도 國民의 基本權을 侵害한 不法的인 公權力 行使에 對한 憲法을 守護하기 위한 國民의 憲法上 抵抗權 行事로서 그 手段의 正當性이 認定되는 것은 흔히 日베에서 示威隊 暴力의 代表的 事例로 言及하는 2008年 촛불集會 等에서의 公權力 行使에 對하여 憲法裁判所에서 夜間 屋外集會 憲法 不合致 決定한 것이나 法院이 "團地 未申告 集會라는 理由로 强制 解散하는 것은 違法하다"는 判例를 통해 違法性을 認定했기 때문이다. ^[10]

全羅道 民에 對한 여러 卑下 單語를 만들어내서 地域感情을 深刻하게 부추긴다는 指摘을 받고 있다. 그리고 各種 事件事故나 話題의 當事者 中 全羅道 出身이 있는 境遇, 여러 卑下 單語들을 利用해 嘲弄하는 境遇가 많이 있다.

日베貯藏所 유저들이 使用하는 單語의 패턴을 分析한 日베 리포트에 따르면 이 期間 日베에 가장 많이 올라온 主要 主題語는 辱說 ( 俗語 )(5千417個)이었다. 女子 (4千321個), 盧武鉉 (2千339個), 從北 (1千633個), 光州 (1千622個), 盧 (1千564個, 盧武鉉 前 大統領의 性), 吳萸 (1千247個), 民主化 (1千204個), 섹스 (616個) 等이 뒤를 이었다. ^[11] 또한 盧武鉉 前 大統領의 죽음을 卑下하는 ' 雲脂 ' ^[12] , 女性卑下 表現인 '김치女', ' 보슬아치 ' 等의 表現 使用도 매우 잦으며, 單純히 女性을 指稱할 때도 '보지(여성의 性器를 낮잡이 이르는)'라고 쓰거나, 어린 女兒를 性的으로 表現하는 '로린이( 로리타 +어린이)' 等의 不適切한 單語 使用이 많아 問題가 되고 있다. ^[13]

• (韓國語) 日베貯藏所   - 公式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