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華泳 ( 1963年 12月 11日 ~ )은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1982年 KBS 9期 公採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최민식 과 같은 演劇에 出演하며 結婚 했지만, 6年 만에 性格 差異로 離婚 한 뒤 오랜 期間 美國 에서 지내다가, 2014年 KBS2 아침 드라마 《 純金의 땅 》으로 컴백했고, 2015年 映畫 《 내 心臟을 쏴라 》에 出演하며 10年 만에 스크린 에 컴백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