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洪九
(李弘求
[1]
,
1947年
7月 5日
~ )은 大韓民國의 放送 作家이다.
[2]
李洪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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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47年
7月 5日
京畿道 坡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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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
| 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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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 徐羅伐藝術大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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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 한국방송작가협회 副理事長
드라마뱅크 代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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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放送作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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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 期間
| 1975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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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壇
| 1975年 文化放送
수사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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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드라마
編輯
- 2013年?: JTBC 《
가시꽃
》
- 2011年?: MBC 《
危險한 女子
》
- 2010年?: MBC 《
神이라 불리운 사나이
》
- 2009年?: MBC 《
흔들리지마
》
- 2008年?: MBC 《
에덴의 東쪽
》
- 2007年?: MBC 《
나쁜여자 착한여자
》
- 2005年?: KBS 《
고향역
》
- 2004年?: SBS 《
土地
》
- 2003年?: SBS 《
當身 곁으로
》
- 2001年?: KBS 《
人生은 아름다워
》 , 《
스피드 朴
》
[3]
, 《
女子는 왜?
》(中途下車)
- 2000年?: KBS 《
RNA
》
- 1998年?: KBS 《
내사랑 내곁에
》
- 1997年?: MBC 《
세 番째 男子
》, iTV 《
家族
》
[4]
- 1996年?: MBC 《
별
》
- 1995年?: MBC 《
숙희
》
- 1994年?: MBC 《
納凉 特輯 드라마 M
》
- 1993年?: MBC 《
姊妹들
》
- 1992年?: MBC 베스트극장 〈
綠色 꿈을 찾아서
〉
- 1991年?: MBC 베스트극장 〈
도출이의 前生
〉, 〈
黃金雨傘
〉, KBS TV문예극장 〈壁〉
- 1989年?: KBS 《
刑事 25時
》, MBC 《
皇帝를 위하여
》
- 1988年?: MBC 《
來日이 오면
》
- 1987年?: KBS 《
殉愛보
》, TV文學觀 〈
질경이 꽃
〉, 〈
사랑앓이
〉, 〈
運數좋은 날
〉
- 1986年?: MBC 《
한 지붕 세 家族
》, KBS TV文學觀 〈
파랑섬
〉, 〈
분녀
〉, 〈
불
〉, 〈
狂畵師
〉, 〈
屛風에 그린 닭이
〉
- 1985年?: MBC 《
갯마을
》, 《
수사반장
》, 베스트셀러劇場 〈
密航
〉, 〈
다섯 가지 幸福
〉, KBS 需要드라마 《
떠나가는 배
》
- 1984年: MBC 《
愛妻日記
》
- 1983年: MBC 베스트셀러劇場 〈
白色人間
〉, 〈
喝采
〉
- 1982年?: MBC 《
虎狼이 先生님
》, 《
市長사람들
》
- 1979年?: MBC 《
오똑이分臺
》
- 1978年?: MBC 《
X-搜索隊
》, 《
汎바윗골의 祕密
》, 《
宇宙探險隊
》
- 2005年?:
제니, 주노
- 1990年?: 물 위를 걷는 女子
參考 事項
編輯
- <
세 番째 男子
> (1997年作)가 期待 以下의 成跡에 그친 뒤 한동안 彷徨해 오다가 iTV 個國 첫 連續劇인 日日드라마 <
家族
>의 執筆을 맡았다.
[4]
그 以後 他放送社 爲主로 活動해 왔으며 2007年 <
나쁜여자 착한여자
>로
MBC
復歸를 했다.
- iTV 日日드라마 <家族>은
1997年
10月 13日
부터 放送(月~金 9時)되었으며 <家族> 外注製作社 亞細亞네트워크가 줄곧 SBS에 프로그램을 納品해왔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