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는 20 미터에 達하고 가지는 灰褐色이며 어릴 때 잔털이 若干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卵形 또는 楕圓形이며 兩 끝이 뾰족하다. 表面은 主脈에 흔히 털이 있고 뒷面의 主脈과 밑部分에 軟한 褐色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어린 나무의 境遇 겹톱니가 있다. 꽃은 5~6月에 흰色으로 圓뿔模樣의 聚繖꽃次例 로 달린다. 꽃받침은 4個로 깊게 갈라지고, 꽃잎은 밑部分이 합쳐지고 꽃받침보다 길다. 手術은 2個, 암술은 1個이며 열매는 楕圓形으로 9~10月에 검게 익는다.

잎이 披針形이고 꽃잎의 너비가 1~1.5 밀리미터인 것은 緊잎이팝나무( Chionanthus retusus var. coreana (H.Lev.) Nakai)라고 한다.

觀相的 價値가 높아 庭園 에 심으며 땔감으로도 利用한다. 꽃이 比較的 오랫동안 維持되고 病害蟲에도 强해 最近에는 街路樹 로 많이 쓰이고 있다. 서울特別市 에는 2022年 基準 總 24,980그루의 이팝나무가 街路樹로 쓰이고 있으며 이는 서울에서 5番째로 많은 街路樹이다. ^[1]

俗名 侈傲難투스(Chionanathus)는 눈(雪)이라는 뜻의 치온(Chion)과 꽃이라는 뜻의 안토스(antos)를 합친 말로 하얀 꽃이 마치 흰 눈과 같다는데서 由來 된 것이다. ^[2]

꽃 생김새 編輯

이가화로 새 가지의 끝部分에 달렸다. 꽃받침은 4個로 갈라지며 꽃은 4個이고 밑部分이 합쳐져 通訃가 꽃받침보다 길다. 수꽃은 2個의 수술만 있고 암꽃은 2個의 手術과 1個의 암술이 있다.

꽃말 編輯

永遠한 사랑, 自己向上

열매는 9~10月에 검은色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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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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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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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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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달린 열매

大韓民國 에서는 아래 이팝나무를 文化財로 指定하여 保護하고 있다. 天然記念物로 指定된 이팝나무는 大部分 南部地方에 分布해 있다.

大韓民國의 天然記念物 編輯

• 高敞 중산리 이팝나무
• 順天 평중리 이팝나무
• 鎭安 평지리 이팝나무 軍
• 金海 천곡리 이팝나무
• 광양읍數와 이팝나무
• 量産 신전리 이팝나무
• 金海 新川里 이팝나무

全羅南道의 記念物 編輯

• 羅州 용곡리 이팝나무
• 咸平 양재리 이팝나무

慶尙南道의 記念物 編輯

• 長承浦 덕포리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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