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스 編輯

2004年 新人 드래프트 에서 2次 2라운드 指名을 받아 LG 트윈스 에 入團했다. 主로 2군에서 活動했고, 2:2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 로 移籍했다.

2005年에 기아의 前 競技에 出場해 31盜壘를 記錄했고 以後 技倆이 成長했다. ^[2] 발이 빨라 中堅手 守備 範圍가 넓고, 높은 出壘率과 함께 盜壘에 能해 팀의 1番 打者로 活躍했다. 2006年에 154安打로 最多 安打를 記錄했지만 2007年에는 몸 쪽 弱點이 드러나며 슬럼프에 빠졌다. 2008年에 3割臺 打率, 130安打, 28盜壘, 38打點으로 復活했고, 2008年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26打數 13安打, 打率 0.500을 記錄해 國家代表팀이 金메달을 따는 데 크게 寄與하며 兵役을 解決했다. ^[3] 2009年에는 시즌 初盤 복사뼈 骨折傷을 입어 많은 競技에 出戰하지 못했으나 2009年 韓國시리즈 5次戰에서 김재박 의 개구리 번트를 聯想시키는 번트로 得點을 올렸고 ^[4] , 첫 優勝을 했다. 2010年 7月 29日 롯데 前에서 한 이닝 7打點으로 歷代 最高 記錄을 세웠고, 5打數 4安打, 2홈런, 8打點으로 한 競技 最多 打點 타이를 記錄했다. 이 때 個人 通算 첫 連打席 홈런과 滿壘 홈런을 記錄했다. 또한 2010年 8月 29日 넥센 戰에서 박준수 를 相對로 20球까지 가는 接戰을 벌이며 한 이닝 한 他者 相對 最多 投球 記錄을 達成했다. 홀數 年度 징크스를 겪자 강훈을 통해 홀數 해 징크스를 넘고 시즌 後 2番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이듬해에도 골든 글러브와 함께 盜壘王을 受賞했다. 2013年 시즌 後 FA를 宣言했으나 3次 協商까지 異見이 생겨 協商이 決裂됐고, 그는 "내 마음은 光州에서 떠났다.", "光州를 떠나겠다"라고 言及하며 協商 決裂을 宣言했다. 11月 17日 當時 SK 와이번스 所屬이었던 정근우 와 함께 한화 이글스 로 移籍했다.

한화 이글스 編輯

移籍 後 첫 해에는 主로 指名打者로 出戰했지만 2015年 에는 김경언 과 俊秀한 活躍을 보였고 팀은 6位를 記錄했다. 2016年 9月 9日 kt 戰에서 장시환 을 相對로 끝내기 安打를 쳐 내며 팀의 勝利를 이끌었다. ^[5] 2016年 에도 主戰 中堅手로 活躍했지만 9月 11日 SK 戰에서 自身이 쳐 낸 파울 打毬에 맞아 負傷을 입었고, 9月 22日 에 負傷으로 인해 시즌 아웃됐다. ^[6] 2017年 에 主張을 맡았지만 팔꿈치 負傷으로 인해 시즌 始作 後 20日 後에나 競技를 뛸 수 있었다. 또한 3番의 追加 負傷으로 本人 커리어 最惡의 시즌을 보냈고, 2018年 에는 134競技에 出戰했지만 2割臺 後半의 打率로 시즌을 마감했다. 2019年 시즌 前 트레이드 波紋으로 인해 球團 內部에서 無期限 活動 停止 懲戒를 받았다. ^[7] 2020年 에는 팀의 主張으로 뽑히며 復歸했다. 팀에서 唯一하게 規定 打席을 채웠으나 시즌 後 放出됐다.

키움 히어로즈 編輯

2020年 11月 10日 에 키움 히어로즈 에 入團하였다. ^[8]

2006年 카타르 都下 에서 열린 2006年 아시안 게임 을 통해 처음으로 大韓民國 野球 國家代表팀 選手로 活動했다. 代表팀은 銅메달을 獲得했다.

2008年에는 베이징 에서 열린 2008年 夏季 올림픽 에 參加했으며 2番 打者, 右翼手로 活躍했다. 그의 본 포지션인 中堅手는 이종욱 이 맡았다. 特히 쿠바와의 決勝戰에서 安打로 出壘해 李承燁 의 決勝 홈런의 발板을 놨고, 쿠바 投手 라소 를 相對로 勝利에 쐐기를 박는 1打點 2壘打를 쳐 냈다. ^[9] 打率 0.500(26打數 13安打)로 올림픽에 參加한 選手들 中 打率 2位를 記錄했다. ^[10] 올림픽 金메달로 藝術體育遙遠 이 되었다.

2009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에서는 이종욱 의 不振으로 主戰 中堅手 兼 1番 打者로 活躍했다. 빠른 발과 精巧한 打擊으로 相對 投手들을 흔드는 데 一助했으며 特히 日本과의 2라운드 順位 決定戰에서는 相對 投手 우쓰미 데쓰야 가 던진 初球 直球에 뒷머리를 正統으로 맞고서도 바로 일어나 1壘로 걸어가며 觀衆들로부터 起立 拍手를 받았다. 決勝戰에서는 盜壘를 하다가 相對 守備手인 나카지마 히로유키 의 무릎에 부딪혀 헬멧이 깨질 程度로 負傷을 當했음에도 不拘하고 다시 일어나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메달 施賞式 때 다른 選手들과 달리 銀메달을 목에 걸지 않았다. ^[11]

2015年에는 2015年 WBSC 프리미어 12 國家代表로 拔擢되었다. 11月 21日 美國과의 決勝戰에서 決勝打를 쳐 냈다. ^[12]

• '63' - (2004年, LG 트윈스 )
• '15' - (2005年 ~ 2013年 KIA 타이거즈 / 2015年 ~ 2019年 한화 이글스 )
• '1' - (2014年, 한화 이글스 )
• '19' - (2020年, 한화 이글스 / 2021年 ~ 2023, 키움 히어로즈 )

• 그는 相對 投手들에게 恐怖의 對象이었다. 이는 그가 아무리 잘 制球된 공이라도 이를 커트하여 파울로 만듦으로써 投球數를 늘렸기 때문이었다. 이에 팬들은 "어떤 공도 커트하여 파울로 만듦으로써 投球數를 늘려서 相對 投手를 지치게 만든다"며 이러한 그의 打擊 能力을 가리켜 '커트 神功', '龍葵 놀이'라고 불렸다. 實際로 그의 헛스윙 數는 100個當 1.8個이며 그를 相對한 投手들은 55競技에서 無慮 1,106個(1競技當 20.1個, 打席當 投球 數 4.3個)를 던지며 勝負했다. ^[13]
• FA를 通해 한화 이글스 로 移籍했을 때 KIA 타이거즈 팬들이 그를 '弛緩龍葵'라고 불렀다.

FA 市場이 本格的으로 열리기 前 當時 롯데 자이언츠 所屬이었던 강민호 , 한화 이글스 의 정근우 와 中堅手人 그 等 國家 代表 出身 野球 選手들이면서 球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공, 수도 뛰어난 選手들이라 BIG 3로 擧論됐다. FA 始作 前부터 그도 "自身을 키워준 KIA 에 남고 싶다"라는 意思를 표했고 이에 當時 KIA 타이거즈 監督이었던 선동열 도 球團에게 無條件 그를 잡아달라고 要請하며 2013年 11月 10日 부터 1週日間 施行된 前 球團의 優先 協商 期間 中 契約을 締結할 것으로 豫想했다. 프런트는 協商 1一次에 KIA 타이거즈 에 그의 必要性을 어필했지만 本格 金額을 提示하지 않았고, 11月 15日 까지 만나기만 할 뿐 具體的인 金額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結局 優先 協商 期間 滿了 1日前인 11月 15日 까지 球團에서 具體的인 金額을 提示하지 않았고, 病院에서 再活 中인데 갑자기 프런트한테 金額 協商을 하자며 光州로 내려오라는 一名 通報式으로 나오자 " KIA 에 失望했다", "光州에 갈 맘이 없다"라고 갑작스러운 言論 플레이를 벌이는 바람에 不安해진 KIA 타이거즈 는 그를 잡기 爲해 2013年 11月 15日 부터 本格的으로 움직였다. 15日 밤 "서로 誤解가 있었던거 같다"라며 다시 KIA 타이거즈 의 殘留할 可能性이 言及됐고 于先 協商 마지막 날인 11月 16日 에 KIA 타이거즈 와 다시 만났으나 그와 協商 異見을 좁히지 못한 채 協商이 決裂됐다.

11月 17日 子正에 當時 한화 이글스 의 團長이었던 노재덕 이 直接 집에 찾아와 具體的인 金額과 한화 이글스 로 와 달라는 要請을 보냈고 協商 途中에 當時 한화 이글스 의 監督이었던 김응용 이 子正을 對備해 待機하고 있다가 直接 電話를 거는 等 積極的인 求愛 끝에 옵션을 包含한 67億에 契約하며 2013年 11月 17日 에 한화 이글스 로 移籍했고 스토브리그의 勝者로 떠올랐다. 하지만 같은 날 새벽에 한화 이글스 에 移籍한 정근우 가 옵션을 包含한 70億에 契約했는데 하지만 SK 와이번스 도 協商 마지막 날에 70億을 提示를 했지만 정근우 는 이를 拒絶하면서 "市場에 나와 自身의 價値를 알아보고 싶다"라고 宣言해 다음 날 새벽에 같은 金額에 바로 契約瑕疵 한화 이글스 가 두 選手에게 미리 탬퍼링을 한 게 아니냐는 疑惑이 일었다. 그 理由는 2012年 에 球團 許諾下에 MLB 로 進出한 류현진 의 포스팅 金額인 280億을 保有 中이었고 2012年 스토브리그 큰 손으로 불렸으나 無計劃的인 迎入 試圖로 結局 한 푼도 못 썼고 이에 이番 2013年 FA 市場이 열리기 前부터 " 류현진 포스팅 費用은 勿論이고 球團 費用을 總動員하여 FA 選手 2名을 잡겠다"라는 宣言을 하며 큰 손을 自處했기 때문이었다. 더욱이 2013年 FA 市場은 于先 協商 期間 때 큰 손인 한화 이글스 와 積極的인 攻勢를 펼칠 NC 다이노스 를 믿고 選手들이 쉽게 契約을 하지 않았고 特히 2011年 넥센 히어로즈 의 이택근 , 2012年 KIA 타이거즈 의 김주찬 의 契約金인 50億을 暗默的으로 定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러한 背景 때문에 돈을 第一 많이 保有한 한화 이글스 가 미리 事前 接觸을 했기에 그와 정근우 가 마지막 날 提示한 60億, 70億에 契約을 안 했다는 疑惑이 提起됐다. 두 選手들은 FA 後 直接 나서 事前 接觸은 없었으며 子正에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정근우 의 탬퍼링 疑惑은 正確하게 解明되지 않았다.

• 《 强心臟 》 ( SBS ) - 161, 162回 ( 2013年 )
• 《 속풀이쇼 동치미 》 ( MBN ) - 216回 ( 2016年 )

• 유하나 (2011年~)

• 서울 성동초등학교
• 잠신중學校
• 덕수情報産業高等學校

• 빨간 글씨 는 韓國 프로野球 歷史上 最高 記錄
• 굵은 글씨 는 該當 시즌 最高 記錄

• 이용규 - KBO 打者別 記錄
• 이용규 - 스탯티즈
• (英語) 이용규 - Olympedia
• (英語) 이용규 - Sports Reference